인생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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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과 산
미인 노정혜
힘들지 않은 인생 없다
밤새 기도 한다고 하늘은
들어주나
행하지 않고 받는 것은 없다
상장 그냥 주나
3등 안에 들어야 상장 준다
산이 높다 하나
오르고 오르다 보면
정상에 닿는다
해 지기 전에 내려와야 산다
인생과 산이 말한다
너와 나는 어쩜 똑같니
2024,7,6
미인 노정혜
힘들지 않은 인생 없다
밤새 기도 한다고 하늘은
들어주나
행하지 않고 받는 것은 없다
상장 그냥 주나
3등 안에 들어야 상장 준다
산이 높다 하나
오르고 오르다 보면
정상에 닿는다
해 지기 전에 내려와야 산다
인생과 산이 말한다
너와 나는 어쩜 똑같니
202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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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인생은 등산이나 바둑에
많이 비유하게 됩니다
한걸음 한걸음 올라가야 정상에 오르고
한 수 잘못 두면 바둑 그르치게 되지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청포도 그냥 주랴 만신이 아프네요
고항집 마당에 청포도 넝쿨이 있었습니다
딱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립네요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산은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켜 주고
보여 주면서 우리 곁에 위적하게
머무르고 있는 우리와의 관계가 깊은 자연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말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