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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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노정혜
박정희 어록
살기 위해서는 죽음 각오하고
싸우는 수밖에 없다
살고 보자
배고픔보다 더 큰 설움은 없다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얼마나 간절하면
삽과 곡괭이 들고 일터로 가세
새벽마다 스피커에서
울려 퍼졌다
논에는 통일벼를 심고
산에 들에 나무를 심자
벌거숭이 산을 청록색
숲을 만들었다
고속도로를 만들었다
야당의 반대와 대학생들의 데모
10년 후를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봐라
내 죽은 후
내 무덤에 침을 뱉아라
2024,7,20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처음에 아무리 잘 해도 권력욕은 마약과 같아서 늙어도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조선시대 왕도 자기 권력을 위해 자식까지 죽이지 않았습니까
예찬할 일만은 아닌 듯 합니다
작금 민주주의 인권 유엔 강대국이나 세계 역시도 그러합니다
만약 누구나 처음 사랑을 잃지 않고 지킨다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흐려지고 변질 되니까 최후를 맞이함은 성경역사에도 상세히 나옵니다
※
노정혜시인님
옛날 다윗의 아들 솔로몬 왕이 천국에 입성했을까요?
또 길예비 사자 세례요한이 기다리던 예수를 보며
보라! 세상 죄를 짊어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하면서도
자기의 성도들을 성령세례를 주는 예수에게 모두 보내주지도 않았고
씨잘데기 없이 헤롯왕의 불륜을?
즉 하나님의 사명을 저버린 채 세상적인 남의 사생활이나 비난하다가 옥에 갇혔으며
목이 잘려 그의 수급이 쟁반에 올려져 비참하게도 헤롯왕과 상간녀 및 세상인의 비웃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옥중에 갇혀 있을 때 자기 제자들을 예수에게 보내 자기의 말을 전하는데
겨우 한다는 말이
"오실 이가 당신입니까?"
처음엔 세상 짐을 짊어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해 놓고는...
이것만 보아도 변질된 배도가 맞지요?
그럼 솔로몬, 세례요한이 천국에 갔을까요?
솔로몬에 대한 배도는 왕상 11장부터 내려 읽어가면 그 내용이 다 나옵니다
무릇 신앙인라면 성경의 뜻을 바로 알고 살아가야 하리라 생각해 봅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우리 세대 사랑은 잘 알고 있습니다
배고픈 서러움을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

명심하겠습니다
예수님은 지구촌 살리시려고 하나님이 보냈다고 생각이 듭니다
과 와 오 는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역사를 봤을때
우리국민의 평가가 아닐까
부족함이 있다면 용서 바랍니다
비가 연일 오고 있습니다
피해 없길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마음에 안들어도 인정할것은 인정해야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