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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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미인 노정혜
나 나는 소중한 존재
세상은 나를 위하여 만드셨다
한 송이 꽃
차디찬 겨울바람맞아야
향 짙은 봄 꽃 피어난다
어렵고 힘들 때
하나님을 부른다
나 없는 하나님은
나에게는 없다
밟히고 뽑혀도
살아야 싹 나고
꽃 피워 열매 맺는다
이 세상에 나 보다 소중한 존재
나에게는 없다
하나님은 나를 위하여
세상을 만드셨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언제나 내 말
듣고 계신다
내가 어렵고 힘이 들 때
눈물 닦아 주시는 하나님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힘을 내자
세상에 두려움 없다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024,7,23
미인 노정혜
나 나는 소중한 존재
세상은 나를 위하여 만드셨다
한 송이 꽃
차디찬 겨울바람맞아야
향 짙은 봄 꽃 피어난다
어렵고 힘들 때
하나님을 부른다
나 없는 하나님은
나에게는 없다
밟히고 뽑혀도
살아야 싹 나고
꽃 피워 열매 맺는다
이 세상에 나 보다 소중한 존재
나에게는 없다
하나님은 나를 위하여
세상을 만드셨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언제나 내 말
듣고 계신다
내가 어렵고 힘이 들 때
눈물 닦아 주시는 하나님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힘을 내자
세상에 두려움 없다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02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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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소중한 나를 깨달음이 순종의 마음인가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누구 머래도
진정 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받으며 살고
그 사랑을 나눠 주면서 삽니다.
기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세상에 뭐니뭐니 해도 나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노정혜시인님
향일화님의 댓글

어렵고 힘들 때
내 눈물 닦아줄 존재가 있다는 것은
삶에 큰 축복이겠지요
노정혜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여름 비가 연일 내리고 있습니다
황금 가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우리 건강들 하셔요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