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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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알고 있다
미인 노정혜
무심코 하는 행동
하늘은 보고 있다
복 달라고 빌고 빈다
진정 복 받을 사람인가
하늘은 알고 있다
구름이 말한다
흐리면 비가 온다
비 설거지 하라는 신호
하늘을 무서워 하지 않는자
태풍으로 말한다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행동에 신중하라
하늘은 보고 있다
복 받을 행동을
점검하고 계신다
2024,7,29
미인 노정혜
무심코 하는 행동
하늘은 보고 있다
복 달라고 빌고 빈다
진정 복 받을 사람인가
하늘은 알고 있다
구름이 말한다
흐리면 비가 온다
비 설거지 하라는 신호
하늘을 무서워 하지 않는자
태풍으로 말한다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행동에 신중하라
하늘은 보고 있다
복 받을 행동을
점검하고 계신다
202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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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하늘이 알고 있습니다.
복받을 스스로하면서 자신을
뒤돌아 보면서 보람 있게 살아야 합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간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내려다 보고 있으니 경거망동은 금물인가 봅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그래서 암실 기심이라도 신목은 여전 이라 했습니다
좋은 아침 더위 슬기롭게 잘 보내셔요 노정혜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