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또한 지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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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노정혜
여름은 열정
가을 만든다
밤새워 공부하는 열정
성공 부른다
여름 뜨거운 열정
황금빛 가을 들녘
가을이 오면
고운빛 단풍 옷 갈아입고
가을산이 부른다
야호 야호
메아리가 대답하는 가을 산
산토끼 다람쥐도 신난다
사방이 먹거리
가을 오면
단풍잎 부르는 산으로 가자
2024,7,30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하도 세월이 빠르니 그도 세월 따라 가고 있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

하영순 시이님
건강하시죠
나 보고 늙었다고 합니다
소원이 있다면 지금의 현실에
감사하며 삽니다
좋은옷 보석도 필요치 않고
지금의 모습 지금의 현실이
딱 십년만 유지하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 밥을 먹으면서
지금 이모습으로 십년만 같이 하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사마을 가족이 있습니다
모습은 몰라도 외롭지 않습니다
하늘에 복 받아 시마을 가족이 됐습니다
우리 시마을 가족 사랑합니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더위 또한 지나갑니다.
칠월이 다가고 있습니다.
곧 다가오는 팔월이 눈 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셔서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詩作의 열정으로 무더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