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환경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주변 환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85회 작성일 24-08-01 07:34

본문

주변 환경
늘 바쁘게 살아 왔는데 지금은
몸이 편하니
마음도 편하다
내 모든 삶을 크신 임께 의지하고
내일을 걱정하지 않으니
삶이 즐겁다
우리 집 부근에 산책 코스가 좋아
참 좋다
경북 대 교정과 신천 둔치
신천 둔치엔
팔뚝만 한 물고기를 볼 수 있고
백로와 원앙이
시야를 즐겁게 한다.
살아가는데 주변 환경이 큰 자산이다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삶을
크신 임께 의지하고 살아 가시니
내일을 걱정이있을 서가 없고
삶이 즐겁기만 하지요.
그 크신 임을 찬양합니다.

너무 여름 날이 덥습니다.
날마다 건강하셔서
행복한 8월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4,207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인의 향기방 필독(처음 오시는 회원 ) 댓글+ 3개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3 6 01-16
24206
앵두의 일기 새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 16:47
24205
+ _ 미인 노정혜 남과 여 부자 가난 미인 못난이 만나야 부딪혀 통한다 어제와 오늘이 같다면 내일은 없다 희망은 모자… 새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15:07
24204
그대 목소리 새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12:01
24203
금계국의 위안 새글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11:13
24202
때로는 작고 연약한 것이 새글 댓글+ 2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10:36
24201
양귀비 새글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10:31
24200
안보 토대 새글 댓글+ 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 09:22
24199
사람이 좋다는 사람 새글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8:41
24198
진실이 하늘 날아라 새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6:31
24197
망두석(望頭石) / 박얼서 새글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5:45
24196
솔메이트(soulmate)* 새글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4:21
24195
나이 들수록 생각나는 건 새글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2:25
24194
인연의 창가 새글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5-22
24193
때죽나무의 아침 새글 댓글+ 2개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5-22
24192
앓는 소리 새글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5-22
24191
웃으며 뺨치듯이 새글 댓글+ 2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5-22
24190
뭐가 뭔지 새글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5-22
24189
김씨 아저씨 새글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5-22
24188
내가 서 있는 곳 새글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5-21
24187
뻑꾹새의 일기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5-21
24186
갑자기 찾아온 그대 댓글+ 4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5-21
24185
오월 한가운데서 / 류인순 댓글+ 2개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5-21
24184
동심초 댓글+ 7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5-21
24183
수술대에 오른 詩 댓글+ 6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5-21
24182
아침마다 피는 꽃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5-21
24181
꽃은 피어난다 댓글+ 6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5-20
24180
黑과 白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5-20
24179
좋은 날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5-20
24178
고향의 기억들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5-20
24177
아카시아와 어머니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5-20
24176
귀가 잡수셨나보다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5-20
24175
내 이름은 풀꽃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5-20
24174
아침밥 당신은 / 박얼서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5-20
24173
설익은 농사꾼 그녀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1 05-20
24172
감사의 노래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5-19
24171
하늘의 약속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5-19
24170
둥근잎 유홍초 마른줄기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5-19
24169
언젠가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5-19
24168
속을 몰래 살짝 떠보다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5-19
24167
성묘 댓글+ 1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5-19
24166
나는 나를 알고 있을까 / 박얼서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5-19
24165
다음에 보자고 말하지만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5-19
24164
5월의 식탁 댓글+ 2개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5-18
24163
산다는 건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5-18
24162
잡초 한 포기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5-18
24161
뻑꾹새의 눈물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5-18
24160
길(道) 댓글+ 1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5-18
24159
5월의 꽃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5-18
24158
행복의 나래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5-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