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보다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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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보다 열매/鞍山백원기
그분은 인자하시기에
우리가 심판을 유보 받았다
그분은 사랑과 진노를
양손에 함께 가지고 계시다
잎만 무성하게 살지 말고
열매 맺는 삶을 살아
최선으로 보답하세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그 분은 오늘도
사랑과 진노룰 가지고 계셔서
열매 맺으며 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열매를 맺으며 살려고 더 노력해야 겠습니다.
귀한 시향에 깊이 명심하며 갑니다.
여름 더위 대단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무더위에 찾아오신 김덕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서 더위 그치길 기다려봅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그분은 아무 것도 걱정 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좋은 아침
백원기님의 댓글

갔다가 다시온다 하셨지요. 시원한 토요일 되세요.
홍수희님의 댓글

그러게 말입니다..
다디단 열매가 보이지 않아
다시 삶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열매 맺는 삶을 살아야 하겠지요
알면서도 실천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 이유는 ?
1. 부모 부양비
2, 아이 양육비
3. 내집 마련비
4. 쓰는 생활비
5. 전세 월세비
6. 아이 교육비
7. 기타 ~
월급쟁이 월급으로 꿈도 못 꾸는 비용
그 월급으로 어떻게 다 감당이 될까요
우선 저출산의 원인으로 나라가 망하게 생겼어요
요 얼마 전 뉴스에 입영 해야 할 병사가 없답니다
큰일 났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