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차 한 잔으로 오늘의 역사를
창조하시는 시인님의 삶의 이야기가
아픔도 주지만 그 속에 자식열매로
커피 한 잔이 더 흐뭇하게 느껴집니다.
밤에는 열대야로 여름 더위가 무섭습니다.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모닝 커피 때마다 옛날이 생각나실것 같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저는 요즘 큰 그라스에
믹스 커피 두개 시원하게 먹는 맛
죽여 줍니다
아쉽게도 우리님은 위장 나빠진다고 드시지 않고 요구르트만 하루 이십정도 드십니다
요구르턴 좋긴 좋은지
위장 아프단 말은 없습니다
전 시원한 냉커피로 여름을 납니다
같이 살아도 입맛은 다릅니다
부디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마음 시린
그렇지만 마음 따스해지는
그런 기억이네요...
시인님~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엄마의 마음이라 하니요
우리 자식들이 얼마나 헤아려 드릴까요
커피도 언제인가 부터 하루 몇 잔 안 마시면 이상한 것 같아요
커피를 밀어낼 우리의 차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것으로는 들깨잎이 제일 좋을 것 같은데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시원한 장소에 앉아
커피 한 잔의 여유
잠시 폭염을 잊게 합니다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이지만
행복한 가득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