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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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혜님의 댓글

오늘은 받았음 축복입니다
어제 주고받은 친구 연락 없을 수도
있음니다 우리는 시마을 가족
건강들 하셔 이곳에서 오래오래
같이 놀아요
사랑합니다 시마을 가족
백원기님의 댓글

오늘이란 축복 받은 날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살면서 생각해 보아도
이 세상에 금은보화 일지라도
내 것은 없고 내일은 걱정하지 말고
오늘을 감사하면서 살 일임을
명심하면서 귀한 시향에 다녀갑니다.
밤에 열대야까지 겹쳐
너무 덥습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하시인님 살아보니 감사를 잃지 않는
마음이 정말 소중한 것 같아요
가진 것 다 내려놓고 떠날 일인데도
우린 현재를 감사하지 못할 때가 참 많은 것 같아요
정말 무더운 여름이네요
건강 잘 챙기셔야 해요~
안국훈님의 댓글

살다 보니 소유보다
감사하는 마음에 따라서 행복이 좌우되지 싶습니다
어차피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길
분수 지키며 살 일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