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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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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64회 작성일 24-08-05 07:53

본문

내 것은 없다

아무리 좋은 금은보화 일지라도
내 것은 없다
필요한 만큼 빌려 쓰는 것
떠날 때는
모두 그냥 두고
떠날 뿐 욕심 부리지 말자
내일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말라하셨다
내일은 내일대로
쓰고 먹을 것을
크신 임께서 준비해 놓으셨다
다만 오늘이 있음을
감사하면서 살아갈 일이다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받았음 축복입니다
어제 주고받은 친구 연락 없을 수도
있음니다 우리는 시마을 가족
건강들 하셔 이곳에서 오래오래
같이 놀아요

사랑합니다 시마을 가족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면서 생각해 보아도
이 세상에 금은보화 일지라도
내 것은 없고 내일은 걱정하지 말고
오늘을 감사하면서 살 일임을
명심하면서 귀한 시향에 다녀갑니다.
밤에 열대야까지 겹쳐
너무 덥습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시인님 살아보니 감사를 잃지 않는
마음이 정말 소중한 것 같아요
가진 것 다 내려놓고 떠날 일인데도
우린 현재를 감사하지 못할 때가 참 많은 것 같아요
정말 무더운 여름이네요
건강 잘 챙기셔야 해요~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다 보니 소유보다
감사하는 마음에 따라서 행복이 좌우되지 싶습니다
어차피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길
분수 지키며 살 일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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