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열어가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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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노정혜
영원한 원수는 없다
용서보다 더 가벼운 것은 없다
이길 수 없는 나라
원수로 남아있는 것은
국가적 재앙
미워하기 보담
용서가 가볍다
용서하는 마음에 앞길이 열린다
과거 위에 현재가 있다
캄캄한 밤은 빛을 찾아
새벽을 열고 태양은
붉게 타 오른다
2024,8,6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간밤에도 파리에서
금메달 소식이 전해지니
찬란한 아침 해가 하루를 밝힙니다
이어지는 폭염이지만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정치 쇼는 용서가 없습니다
가벼운 용서를 할 줄 모르는 사람들
좋은 시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영원한 원수는 세상에 없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용서보다 더 가벼운 것은 없기에
서로 용서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셔서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용서는 사랑의 실천이라 하겠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함께 해 주셔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