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을 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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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독거 노인이 늘어나가
요양 병원이나 요양원에 입원하지만
독고 노인들의 고독도 들어나
노인들의 자가 관리가 시급할 때 입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찜통 같은 무더운 여름 건강하셔서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고독을 노래하면 사는것입니다
외로워 하면 외로움이 친구하자 합니다
자기에 맞춰 노래하며 살아야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고 화토 같은것 배워보지 못했고 그나마 카톡이 친구 돼 줍니다
이 또한 얼마나 할 수 있을지
오래 사는것도 좋은데 나 혼장 움족일 수 있고 휴대판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을때 까지만 살면 좋겠습니다
너무 오래 살까 두렵습니다
앞으로는 120세 세대랍니다
건강하면 괜찮은데,~더는 두렵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시길
시마을에서 같이 놀 수 있을때 까지만,,,좋겠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요즘은 독거 어르신들의 많아진 것 같아요
친정엄마도 1년 전에 요양원으로 가셨어요
다행스러운 것은 그곳에 가신 후
기억력도 좋아지시고 외롭지 않아서
더 좋아하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하시인님이 유튜브를 통해 성경을 가까이하시는 것 같아서
참 보기 좋습니다. 하시인님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