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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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훈님의 댓글

어느새 분단의 아픔을 겪은 지
벌써 80년이 되었지만
이념의 장벽은 더 높아지고 있으니
자못 안타까움이 더해집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가을이 오고 있으니 등산 준비를 해야 할까 봐요
늘 건강 잘 챙기셔요 백원기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궁예가 후고구려 창건 때 올랐고
나도 오르고싶던 고대산
지금은 민통선 앞에 우뚝 서 있는
태고의 신비가 숨 쉬는 곳
시인님 행군하는 모습이 서려있는
6.25 격전지를 감명깊게 만나고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여름 더위에 건강 조심하셔서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오래전에 쓴 시였습니다. 오늘도 다녀가신 안국훈 시인님,
하영순 시인님, 김덕성 시인님,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