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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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 다서 신형식
닦을수록 더 스며들고
번질수록 더 짙어지는
점점
사랑이 지워진 그 자리
멀어진 너와 나 사이로
점점 번져오는
그리움이라는 그대
- 다서 신형식
닦을수록 더 스며들고
번질수록 더 짙어지는
점점
사랑이 지워진 그 자리
멀어진 너와 나 사이로
점점 번져오는
그리움이라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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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많이 덥지요
오늘이 말복 입니다
가을이 오고 있어요
신형식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

그리움이 있어 설레고
추억이 있어 그립듯
언제나 보고 싶은 사람 있습니다
폭염 이어진다고 하지만
행복한 8월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