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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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모른다
미인 노정혜
내가 나를 알아가는 것은
남이 나를 보는 것이다
보석은 자신을 모른다
땅 속에 수백 수천 년 동안
땅속 같여 있다
장인의 손길이
보석으로 탄생된다
한 송이 꽃이 피기 위해
비바람 눈서리 맞았다
누구를 위해 피었다
행복 주려 피어난다
남을 위한 삶
나의 행복
2024,8,18
미인 노정혜
내가 나를 알아가는 것은
남이 나를 보는 것이다
보석은 자신을 모른다
땅 속에 수백 수천 년 동안
땅속 같여 있다
장인의 손길이
보석으로 탄생된다
한 송이 꽃이 피기 위해
비바람 눈서리 맞았다
누구를 위해 피었다
행복 주려 피어난다
남을 위한 삶
나의 행복
202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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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사람은 누구나 완벽한 사람이 없는데
몇몇 사람은 그리 완벽한 것처럼 살아가는지요
나를 남에게 비춰 보아야 하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늘 함께 하는 우리
시마을엔 외로움도 없고 행복이 있습니다
늘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