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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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수련
진흙 속에서
어쩜 저리도 아름다운 색을
뽑아 올렸을까
자연의 신비
저 아름다움은
정녕
신의 대작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연꽃'
인간 세상에서는
누구도 알아낼 수 없는
진흙탕 속의 아름다운 신비
신의 대작이라는데
저도 공감하면서 다녀갑니다.
여름 더위에 건강하셔서
행복한 한 주간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고난을 통해 정금 같이 맑아지듯이
진흙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을 보면
신의 대작이란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더위가 빨리 꺾이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아침 저녁으론 견딜만 하네요~~
안국훈님의 댓글

아직도 하나 둘 피어나는 연꽃
보면 볼수록 우아하고
향기 그윽한 자태가 아름답습니다
우리들의 삶 또한 그러하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