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속도제한 > 시인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속도제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86회 작성일 24-08-26 08:31

본문

속도제한
박의용

세상은
속도 전쟁을 하고
사람들은
느림의 생활화를 외치고 하지만
속도는
빠르다고 좋은 것도
느림이 좋은 것만도
아니다

속도는
제어될 수 있을 때
좋은 것이다
스스로 제어할 수 없을 때
제어할 감시자가 필요하다

세월은
빠르게 흐른다
너무 빨라 어지럽기만 하다
감시자 세워 속도제한을 할까나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인의 향기방 필독(처음 오시는 회원 ) 댓글+ 3개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6	6	01-16
24357	가꾸어 간다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	11:27
24356	레일 잃은 기차 댓글+ 1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7:48
24355	캐고 캔다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6:28
24354	말 댓글+ 2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5:53
24353	사랑의 무지개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5:39
24352	초록 그늘 댓글+ 1개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6-13
24351	높은곳에 서 있다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6-13
24350	장마철이면 난 행복하다 댓글+ 2개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6-13
24349	교문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6-13
24348	능소화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6-13
24347	장수 곰탕집 얘기 댓글+ 2개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6-13
24346	언어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6-13
24345	별 하나의 미소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6-13
24344	삶 댓글+ 3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6-13
24343	열등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6-12
24342	바람의 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6-12
24341	고향의 일기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6-12
24340	칸트의 도덕 비판 /정동재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6-12
24339	선한 사람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6-12
24338	아버지 댓글+ 4개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6-12
24337	마중물 사랑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6-12
24336	세상은 참 노릇노릇해 댓글+ 1개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6-12
24335	세월은 흐른다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6-12
24334	그대 그립던 때가 그립다 댓글+ 2개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6-11
24333	천국은 공짜다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1	06-11
24332	유월의 시간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6-11
24331	삼겹살 굽기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6-11
24330	내 그릇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6-11
24329	장미꽃 피어나면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6-11
24328	가자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6-10
24327	질경이의 질기고 모진 삶 댓글+ 2개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6-10
24326	이게 인생살이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6-10
24325	들장미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6-10
24324	조금 늦어도 괜찮아 댓글+ 3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6-10
24323	달맞이 꽃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6-10
24322	한 맺힌 민족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6-10
24321	적막의 눈물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6-10
24320	혹시 생리기간 중이세요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6-09
24319	아픈 유월 댓글+ 2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6-09
24318	# 이명耳鳴 #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6-09
24317	틈 댓글+ 2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6-09
24316	동무의 유월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6-09
24315	도라지꽃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6-09
24314	무대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6-09
24313	집시가 되어도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6-09
24312	우리 아이들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6-09
24311	초여름의 일기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6-08
24310	청명한 산사에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6-08
24309	그림자를 사별한 사나이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