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그림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12회
작성일 24-08-27 15:44
본문
여름의 그림자
ㅡ 이 원 문 ㅡ
이렇게 다를 수가
이렇게 빠를 수가
요 며칠에 바뀌는 계절
며칠이 아니라 하루 이틀의 시간인가
바람이 다르고
아침 저녁이 다르더니
귀뚜라미 울음 끊임 없어라
귀뚜라미가 보낸 그 여름인 듯
이 가을 더 깊어가면
단풍에 낙엽 떨어질 날이
그때는 추울 날만
쓸쓸한 가을 날이 며칠이나 될까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이렇게 빠를 수가 없이 지나갑니다.
요 며칠에 가을이 오는 듯 바뀌는 계절
하루 동안에 계절이 변하는 시건입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여름 더위에 건강 조심하셔서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문득 선선해진 아침 공기에
새삼 가을향기 묻어납니다
폭염은 이어지지만
열대야는 사라진 것 같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경이 사람을 만듭니다
하루하루가 달라지길 바라면서 다녀 갑니다
이원문 시인님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명히 가을은 오고 있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