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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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노정혜
사랑받기 위하여
사랑주기 위하여
세상 태어났다
사랑이 위하여
삶은 산다
사랑 없는 인간은
냉혈 동물이다
사랑이 있기에
세상 삶만 한 가치가 있다
오늘도 나는
사랑을 위하여
밥을 짓는다
2024,9,5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잘될 겁니다
승리합시다
노정혜님의 댓글

언제나 힘을 주시는 하영순 시인님
감사 존경 축복 보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사랑은 받기 보다는
주는 데 그 사랑의 뜻이 있게 되고
그게 진실한 사랑이라고 합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 조심하셔서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오늘도 나는
사랑을 위하여
밥을 짓는다!
ㅎㅎ결구가 너무 멋있어요^^
노정혜님의 댓글

우로는 시마을 가족
졸업도 없습니다
통금도 없습니다
정정 깊어만 갑니다
그대 없인 못살아
시마을 가족 없인 못 살아
졸업도 없는 시마을
우리 무조건 오래오래 정 나누며
살아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