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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135건 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5	꽃 따러 갔다가, 꽃 따라 가버렸지요 /김청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	12-13
134	초승달 /안규례	흐르는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1	12-16
133	별일 없었니껴? /이선영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	12-16
132	시의 시대 /이창기	흐르는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	06-11
131	희망/정희성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10-28
130	뻐꾸기 둥지(변주) / 김신용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05-19
129	운우지정(雲雨之情) /이선이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7-14
128	이름을 지운다/허형만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12-26
127	돈 워리 비 해피/권혁웅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09-07
126	수화기 속의 여자/이명윤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2-29
125	똥패 /박이화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04-23
124	초록 나비 /김연화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08-19
123	시를 쓰고 있는데 /권이영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11-06
122	남해 금산/이성복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10-30
121	모자 이야기/남진우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5-25
120	털 난 꼬막 /박형권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7-27
119	더딘 사랑 / 이정록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	12-29
118	대추 한 알/장석주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10-01
117	다시, 묵비 /최정란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3-02
116	손목 /윤제림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04-29
115	손금 보는 밤 /이영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	08-21
114	어떤 관료/김남주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11-04
113	아들의 여자/정운희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05-30
112	남으로 창을 내겠소/김상용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07-28
111	웃은 죄/김동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	01-05
110	각축/문인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10-04
109	행복 /유치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3-05
108	[김충규] 냇가로 끌려간 돼지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5-01
107	감자꽃 /이재무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8-24
106	충남 당진 여자 /장정일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11-07
105	외상값 /신천희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6-04
104	다시 /박노해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	07-31
103	내 죄 / 이 성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	01-05
102	벼/이성부 -갈대는 배후가 없다/임영조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10-16
101	겨울 바다의 화두 /박창기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3-07
100	아버지 /강성용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	05-15
99	영진설비 돈 갖다주기 /박철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8-26
98	노숙 /김사인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11-08
97	배를 매며, 배를 밀며 / 장석남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6-06
96	시의 시대 / 이창기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08-04
95	하늘연인/김백겸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3-06
94	어머니 /박형준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2-01
93	황야의 건달 /고영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3-10
92	뻐꾸기 울던 날 /박성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05-21
91	나 하나 꽃피어 /조동화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8-31
90	나는 삼류가 좋다/김인자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11-13
89	새 / 천상병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	06-09
88	전봇대/이명숙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8-08
87	따뜻한 봄날/김형영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9	0	03-25
86	아비 /오봉옥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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