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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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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33	시론/김재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1-19
4132	산중 여관 / 함명춘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	01-14
4131	관촉사 윤장대*/김효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1-08
4130	거울 뉴런 / 박기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1-03
4129	掌篇 2/김종삼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12-24
4128	눈사람 자살 사건/최승호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12-22
4127	버스3/ 박미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12-21
4126	냉장고/ 강성남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12-07
4125	당신의 행방/ 서상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12-03
4124	고봉밥 이야기/ 박경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11-30
4123	눈물호수 / 윤준경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11-23
4122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 金宗三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1	11-18
4121	나는 세상 알고도 살았노라*/ 김효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11-17
4120	불가촉천민 / 박기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11-16
4119	누란 가는 길 / 조유리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	11-15
4118	선평역에서 하룻밤/ 박천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11-15
4117	송정역에 핀 칸나 꽃/임영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11-14
4116	시선 - 마종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	11-11
4115	뒷간/ 박창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11-10
4114	성게 / 박서영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11-06
4113	관찰자 효과/이정모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11-03
4112	나의 생존 증명서는 - 최승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2	10-31
4111	나무 의자/ 박수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2	10-28
4110	무국적 바람/이설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	10-23
4109	산책/ 김정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10-19
4108	완경으로 가는 배/고경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10-14
4107	매생이 요리하기/서정랑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10-06
4106	마음이라는 표범 한 마리 / 박서영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10-05
4105	홀수를 사랑한 시간/ 박서영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10-04
4104	고양이는 이발소를 바라보고 있다/ 조세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	10-02
4103	바닥의 힘/ 김승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9-21
4102	들/천양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9-17
4101	놓았거나 혹은 놓쳤거나 /정재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9-15
4100	희망이 시간을 시간이 미래를/주민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9-13
4099	여권 =김은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9-09
4098	손고사리의 손 =한연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9-09
4097	고비에서 =고운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09-09
4096	닭, 극채색 볏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9-09
4095	늑대와 칼 =박일환 댓글+ 1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09-09
4094	영산강 따라/ 김정원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9-08
4093	사과의 잠 =김정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	09-07
4092	공원 옆 복숭아나무 =김정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9-07
4091	불안/ 조미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8-31
4090	매출을 올리려면 온라인을 잘해야합니다	온리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8-27
4089	목탁귀/양균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08-24
4088	암자에 오르다/ 고선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8-17
4087	물음표/ 강병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8-10
4086	무릎 꿇다/김사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8-08
4085	신의 반지하/박유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8-04
4084	믿음 조이기/유수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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