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혼 불 1 / 서정춘 > 내가 읽은 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혼 불 1 / 서정춘

페이지 정보

작성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8회 작성일 24-06-03 03:03

본문

혼 불 1 /서정춘

오, 불아

누가

훅 불어버린 불아

눈 감고 눈 준

暝目도 버려놓고

겁도 없이 겁도 없이

일확천금 허공만 흠쳐서

떠돌이로 달아나는

너, 마지막 처음인

불아

* 느낌

긴- 밤의 열차가 도착했다

자, 이제 떠나야 할 시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13	누가 =김소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7-03
4212	흰죽 =이덕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7-03
4211	밤 =박연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7-02
4210	짝짓기의 바벨탑 =김상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7-02
4209	고사목 =김진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7-02
4208	보라에 대하여 / 서안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7-02
4207	플라시보 당신 =천서봉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7-02
4206	겨울빛 =황인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7-01
4205	최소한으로 =정영효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7-01
4204	물든 잎 =이병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6-30
4203	막사의 시간 =장수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6-30
4202	생활과 소음 =한여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6-30
4201	요나 =서대경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6-30
4200	어떤 꿍꿍이 =이서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6-29
4199	여름 끝물 =안미옥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6-29
4198	종착지 =정영효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06-29
4197	항상 조금 추운 극장 =김승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06-28
4196	블랙아웃 =정두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6-28
4195	들키지마라 / 이혜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6-28
4194	어떤 말에 대하여/ 홍성남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6-27
4193	간절기 / 정용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6-25
4192	목요일 혹은 고등어, 그후 =천서봉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6-23
4191	詩第十二號 =이 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6-23
4190	시처럼 북처럼*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6-23
4189	안방에서 =서효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6-23
4188	슬픔은 액체 같은 것 =이제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	06-23
4187	둥글어진 웃음/ 김휼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6-20
4186	단단 =임유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6-16
4185	분홍의 경첩 =조용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6-16
4184	월요일의 귀 =이장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6-15
4183	선돌* 앞에서/라현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	06-14
4182	길 가는 자의 노래 - 류시화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2	06-13
4181	음압병동 4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6-12
4180	사랑 =이병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6-11
4179	토르소 / 기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6-10
4178	일요일 오전의 짜파게티 =고선경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6-09
4177	불을 빌리러 온 사람 =김이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06-08
4176	6월 - 오세영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6-08
4175	원근법/오서윤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6-07
4174	분홍을 위한 에스키스 =천서봉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6-06
4173	새로운 호흡법 =문보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6-06
4172	데스 드랍 =황인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6-06
4171	外界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6-06
열람중	혼 불 1 / 서정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6-03
4169	아직은 모른다 =정영효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06-02
4168	가능성 =김상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2	06-01
4167	고사리목/장승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	05-30
4166	아주 흐린 날의 기억 / 이성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	05-28
4165	격언 - 자크 프레베르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2	05-23
4164	물/현순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	05-16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13

누가 =김소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