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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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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13	다시 안개극장 =하두자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5-19
4012	몬드리안의 담요 =배세복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05-19
4011	다시 봄/박서현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5-19
4010	숲으로 =조말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5-18
4009	첫이란 단어로 시작하는 =차성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05-18
4008	극야(極夜) =천수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5-17
4007	천재는 죽지 않는다 =박승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5-17
4006	동거 =이소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5-16
4005	있다 =김 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5-16
4004	내색/이규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	05-16
4003	계급의 목적 =허 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05-15
4002	뒤집어진 게가 있는 정물* =박연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5-15
4001	죽음에 이르는 계절 =조연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5-14
4000	모래의 집 =신철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5-14
3999	올리브, 유 =심언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5-13
3998	저녁 =이 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5-12
3997	소풍 =박상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5-12
3996	민화 =장석남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05-11
3995	세설원에서 =김상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5-10
3994	12* =허 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5-10
3993	새 떼가 날아간다 =전수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5-09
3992	평원의 밤 =이재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5-09
3991	최소한의 여름 =심언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5-08
3990	시월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5-08
3989	새들은 지하를 날지 않는다 =임경섭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5-07
3988	단종 =신철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5-07
3987	벚꽃 후기/ 지정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5-06
3986	여름이니까 괜찮아 =이승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5-06
3985	바닥 예찬* =박형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5-04
3984	덧칠 =허 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5-03
3983	천장天葬 =강신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5-02
3982	태엽 =여성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5-01
3981	장미의 세계 =서영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	04-30
3980	기억을 해동하다 =류인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04-30
3979	구球 =박은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4-29
3978	딸기바닐라하우스 =김은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4-29
3977	초록을 엄마라고 부를 때 =안차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4-28
3976	흠이라는 집/ 권상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	04-28
3975	곡우 무렵 =권규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4-26
3974	반반 =김경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4-26
3973	네 이름은 안개 =정연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4-25
3972	히야신스 =송종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4-25
3971	각성 =천서봉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4-24
3970	모래의 시간 =서안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	04-24
3969	이 도시엔 균형이 있다 =석민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4-23
3968	버섯 =차성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4-23
3967	노랑 =윤석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04-23
3966	유령 노래방 =권성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04-22
3965	문어 =강빛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4-22
3964	서울, 2023 봄 =장석남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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