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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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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88	깃털들 =김이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11-13
4687	허공에 거미줄처럼 걸려 있는 집의 기호에 대해서 =조말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11-12
4686	납으로 만든 외투 =강성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11-12
4685	플라스틱 아일랜드 =변혜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11-12
4684	다람쥐 수레바퀴 운동 =함기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11-11
4683	빈티지 =박세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11-11
4682	빛의 방문 =장수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11-11
4681	시베리아행 기차를 탄다 =최금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11-10
4680	노을 =이린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11-10
4679	겨울밤 =강성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11-09
4678	생활 전선 =박세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1-09
4677	달밤 =장석남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11-09
4676	최후의 늑대 =최금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11-08
4675	타입 =장수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1-08
4674	수맥은 흐르고 =강혜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11-08
4673	수맥은 흐르고/강혜정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11-08
4672	언제나 =박판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11-07
4671	카이로스 =고경옥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11-07
4670	장미의 내부 =최금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11-06
4669	숙희 =여성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11-06
4668	지나가는 바람 =이병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11-06
4667	비의 문양 =윤의섭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11-05
4666	구자불성 =황인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11-05
4665	소금빵 =권혁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11-05
4664	사냥꾼 =나금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11-04
4663	골드러시 =기 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11-04
4662	가장 위험한 횡으로 =이서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11-03
4661	엉뚱한 집달팽이 =신이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11-02
4660	비의 악기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11-02
4659	명주동 =신미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11-02
4658	블루베리 / 정종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1-01
4657	체크 메이트 =박판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10-31
4656	난파선 =김상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10-31
4655	전염 =남지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10-30
4654	비와 문장 =김경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10-30
4653	벌레의 기분 =이현승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10-29
4652	빈 의자 =강 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10-29
4651	정지한 시간을 고정시키기 위한 각주 2 =정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10-28
4650	자각몽 =이기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10-28
4649	취미 =이운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10-27
4648	청시靑柿 =백 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10-27
4647	오빠는 그런 여자가 좋더라 =이소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10-26
4646	큰곰자리 =권혁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10-26
4645	창경궁에 갔다 =김이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10-25
4644	killing travel =박라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0-25
4643	참깨순을 치면서/서봉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10-25
4642	당신을 어쩌죠 =장수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10-24
4641	꽃무릇 2 =이정화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10-24
4640	할증의 시간 =이돈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10-23
4639	여름 =나금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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