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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913건 2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863	율마*/김완서Kim Wonser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4-10
4862	늙어가는 아내에게/황지우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4-08
4861	낙화 / 이형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4-06
4860	무섭다 =진수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4-05
4859	어느 스위치 이야기 =심재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4-05
4858	날개를 접고 하강하는 새처럼/ 양균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4-03
4857	그대 눈 속에 / 다우첸다이(독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4-03
4856	배수로 =이동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4-02
4855	꽃이 하고픈 말 / 하이네(독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3-31
4854	꽃 / 김춘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3-29
4853	어두운 계단 / 정병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3-27
4852	유등 연지에서 / 이태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3-25
4851	성냥을 긋다/서봉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3-23
4850	얼굴들/ 추프랑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3-15
4849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김수영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3-12
4848	수확 / 이창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3-10
4847	복사꽃 피면 / 이기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3-08
4846	홍그린엘스 모래언덕에서 부르는 연가/고창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3-06
4845	남해 금산 / 이성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3-06
4844	움직이는 산 / 이건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3-04
4843	아기 탄생 / 김후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3-02
4842	할아버지와 고추밭/김부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3-01
4841	푸른 하늘을/김수영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2-28
4840	꿈 / 오세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2-28
4839	청동 염소/허수경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2-27
4838	빨랫줄 / 서정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2-26
4837	여보 비가와요/신달자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2-25
4836	저녁놀/이명윤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2-24
4835	착한 탈옥수 / 박명용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2-23
4834	어느 날 =이수명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2-21
4833	겨울밤/신경림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2-21
4832	뿔 / 문정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2-20
4831	공동묘지 =유용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2-16
4830	프레임, 프레임 =이동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2-16
4829	고양이 죽이기 / 김기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2-16
4828	몸관악기 / 공광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2-14
4827	폐타이어 / 이은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2-12
4826	목성이나 토성엔 / 오세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2-10
4825	여백을 늘리며/ 벼리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2-09
4824	꿈속의 생시 =윤의섭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2-08
4823	탑독 =변혜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2-08
4822	사막 =이영광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2-08
4821	개나리꽃 핀다 / 신달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2-08
4820	토끼에게로의 추억 / 신현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2-06
4819	하얀 늑대 / 김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2-03
4818	봄, 고개 =이영광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2-02
4817	화부산(花浮山), 아기자기 오컬트 =신미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2-01
4816	물소리 / 김완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2-01
4815	비 / 이성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1-29
4814	슬픔의 좌표 / 서안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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