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한 효심의 노래 =이소호 > 내가 읽은 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내가 읽은 시

  • HOME
  • 문학가 산책
  •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1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지극한 효심의 노래 =이소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14회 작성일 23-01-01 22:38

본문

지극한 효심의 노래

=이소호

 

 

    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

 

   얼띤感想文

    대화는 서로 주고받는 것이다. 무엇을 원하든 무엇을 요구하든 그전에 부모의 상태를 미리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아 부모의 마음은 상하기도 한다. 상황이 그렇지 못하니 어쩔 수 없다. 아무리 좋은 얘기도 한 시간 이상 들으면 고통이다. 그러나, 효심은 따로 있나 보다. 거저 ’, ‘’,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여기에 무슨 토를 달다간 마음 상하는 건 분명하기에 무슨 말을 놓기가 어렵다. 거저 네, , 부모를 모셔보면 나의 후기가 어떤지 답안을 보는 것과 같다. 나는 어떻게 될까, 몸이 따라주지 않을 때 그냥 바닥에 누워 있을 때, 죽은 듯 하늘만 그리워할 때, 먼 먼 시간이 아니다. 앞세대가 가면, 곧 닥치는 일이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913건 23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13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2-06
381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2-05
3811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02-04
381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2-01
3809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 01-30
380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1-30
3807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01-29
3806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1-28
3805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1-27
380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1-27
3803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1-27
3802
수잠 =길상호 댓글+ 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1-26
380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1-26
380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01-21
3799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1-20
3798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01-13
3797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1-07
3796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1-06
3795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1-02
열람중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1-01
3793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12-30
379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12-30
379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12-27
3790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12-26
3789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12-20
3788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1 12-19
3787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12-15
3786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12-15
3785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12-15
378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12-14
378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12-14
378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12-14
3781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12-13
378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12-12
3779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12-12
3778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12-10
377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4 12-10
3776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12-09
3775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 12-09
377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12-09
3773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12-07
377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12-07
3771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12-04
377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12-04
3769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12-02
3768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12-02
376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2 12-02
3766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12-01
3765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11-29
376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11-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