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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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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763	절뚝절뚝, 강아지 =윤임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11-29
3762	파트너 =안희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11-29
3761	아직 눈사람이 아닌 =이장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11-28
3760	벼랑 =박세랑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11-28
3759	깊은 맛이라는 개념은 얕은 물에만 있는 것 같아요 =이원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11-28
3758	부리/ 정가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	11-28
3757	먼 훗날 =윤의섭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11-26
3756	베스트셀러 읽어보세요 =하여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11-26
3755	풀벌레 소리를 수확하는 계절 =마경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11-26
3754	不眠 =이경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11-26
3753	러시아 인형-인간극장 =이민하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11-25
3752	영역 =윤성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11-24
3751	저글링 / 김지민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11-24
3750	새 - 이경록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2	11-23
3749	칫솔의 기억력 / 변윤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11-23
3748	다음 도착지는 암암리입니다/ 심언주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11-22
3747	정의 =이재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11-21
3746	그림일기 =손택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11-21
3745	송림(松林) =황유원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11-21
3744	적당한 속도, 서행 =이병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11-21
3743	재스민의 세계 / 이윤정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11-21
3742	코스모스가 회복을 위해 손을 터는 가을 =이원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11-20
3741	바리데기 =정화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11-18
3740	로이가 로이에게 =이원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11-18
3739	레몬과 소금 =박승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11-18
3738	머나 먼 동행 - 홍수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	11-18
3737	흩날린 =임경섭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11-17
3736	극야(極夜) =박상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11-17
3735	통영에 사는 친구 =김완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11-16
3734	엄마, 라고 불러 보는 저녁 =고영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11-16
3733	서촌 =윤임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11-15
3732	슬픈 환생 =이운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1	11-15
3731	순례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11-15
3730	거울 앞에서 - 박남훈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	11-15
3729	부러지는 구름 =박지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11-14
3728	모닥불 =김 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11-14
3727	주정뱅이의 노래 =이기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	11-14
3726	기혁 작품론 - 전영규 문학평론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11-14
3725	우리는 밟게 움직인다 =이제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11-13
3724	죽음에 대한 오독 - 이명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	11-13
3723	백미 =배시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11-11
3722	양배추 =신성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11-11
3721	누수 =조해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11-11
3720	희다 =이 향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11-10
3719	역재생 =김미령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11-10
3718	연습 =이소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11-07
3717	起源 =윤의섭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11-07
3716	꾀병 =박세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11-07
3715	선택/김희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	11-07
3714	국수 - 박후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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