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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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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13	한 장의 사람 =이병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10-12
3612	해의 동선 =이원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10-12
3611	나를 발명해야 할까 =이은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10-12
3610	벽의 저쪽 =김미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10-12
3609	겨울이 오기 전에 - 백창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10-12
3608	어제의 창문 =김상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10-11
3607	밤을 건너는 손바닥 =박은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10-11
3606	권력의 이동 =박지웅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10-11
3605	한 줄의 현악기 =김준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10-11
3604	구름의 내부 =신두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10-11
3603	성 =유혜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10-11
3602	목련 발자국 =윤진화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10-10
3601	녹색 =이영광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10-10
3600	막막함이 물밀 듯이 =이승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10-10
3599	저수지 =김현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10-10
3598	형제간 =유용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10-10
3597	밥줄 =박지웅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0-10
3596	뒷길 =이사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10-10
3595	샤워기가 있는 감방 =임현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10-09
3594	의자 위에 올빼미 =여성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0-09
3593	불한당들의 모험 13-나의 달은 매일 운다 =곽은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10-09
3592	가죽자루 =권민경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10-09
3591	⎯사이 =김병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10-09
3590	바다 =서상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10-09
3589	동백꽃 =윤진화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10-09
3588	의미심장(意味深長) =장석남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10-09
3587	여름의 사실 =전욱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10-08
3586	안개 =김현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10-08
3585	꼬리 =신미나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10-07
3584	애벌레 =이사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10-07
3583	중년 =장석남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10-07
3582	초경(初經) =윤진화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10-07
3581	부치지 못한 편지 =이승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	10-07
3580	구두 =이영광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10-07
3579	흑설탕을 넣은 차 =임현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10-07
3578	꼬리 / 신미나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10-07
3577	여름밤의 푸가 =함기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10-06
3576	이제 나뭇잎 숭배자가 되어볼까? =김선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10-06
3575	안양 =전욱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0-06
3574	8월 =유혜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10-06
3573	먼 곳이 있는 사람 =손택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10-06
3572	잡초비빔밥 =고진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10-06
3571	먼지의 정물 =채호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10-06
3570	끈 =이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10-05
3569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 김종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3	10-05
3568	개가 짖는 이유 =김선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10-04
3567	무게 =권민경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10-04
3566	있는 그대로, 라는 말 =손택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10-04
3565	동쪽 창에서 서쪽 창까지 =최정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10-04
3564	두 개의 바퀴 =김행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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