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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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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63	트라우마 =전욱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10-04
3562	벗어놓은 스타킹 =나희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10-04
3561	내 마음의 지도 - 김경미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10-04
3560	옥도정기 찾기 =김행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	10-03
3559	목책 속의 더미dummy들 =황병승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10-03
3558	긴 여름과 가을 =임승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10-03
3557	겨 묻은 개의 힘 =이승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10-03
3556	시월 - 나희덕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	10-03
3555	초봄 =허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10-03
3554	그녀가 고개를 숙이네 =이동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10-02
3553	가죽과 이빨 =황병승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10-02
3552	소란스러운 침묵 =김지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10-02
3551	달과 칼 =신용목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10-02
3550	나의 자작 =손택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10-02
3549	봄밤 =권혁웅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10-02
3548	장지(葬地)에서 =함기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10-02
3547	두 시에 되는 사람 =이근화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10-02
3546	봉인 =이동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10-01
3545	음향효과만으로 된 비 =이윤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10-01
3544	시원시원한 여자 =김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10-01
3543	운문사 뒤뜰 은행나무 - 문태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3	10-01
3542	더러운 그늘 =김영승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9-30
3541	반음계 =고영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09-30
3540	목측기(目測記) -눈1 =권혁웅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9-30
3539	털실 따라 하기 =이수명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9-30
3538	길가는 자의 노래 - 류시화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9-30
3537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이제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9-30
3536	누군가 =김소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09-29
3535	유리의 존재 =김행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9-29
3534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	09-29
3533	썩어도 건치 =정채원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9-29
3532	너는 금요일에 걷다가 =김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09-29
3531	신도시 =서효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9-29
3530	핀란드 =김이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9-29
3529	아픔의 원경 /박판석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9-29
3528	털어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어요 =이원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9-28
3527	서로 =이병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9-28
3526	연쇄 =이훤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9-28
3525	저에게 두 번째 이름을 주세요 =이재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9-28
3524	손이 떠 있는 높이 =김미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9-28
3523	대나무꽃 =김명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9-28
3522	벙깍호수 =최정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9-28
3521	윤장대(輪藏臺) =김성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9-28
3520	물을 읽는다 - 채정화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	09-28
3519	네 눈망울에서는 / 신석정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09-28
3518	거기서부터 기린 / 김성신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	09-28
3517	밤의 가두리에서 =김언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9-27
3516	조커의 난타적 성향 =김희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9-27
3515	물구나무 =최현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09-27
3514	하나병원 장례식장 뒤편 소각장 =함기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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