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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913건 29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13	누가 잠시 =이수명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9-27
3512	들여다보다 =정끝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9-27
3511	너와 같은 그런 장소 =이제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9-27
3510	江물 속에 부서진 달 - 강희맹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9-27
3509	초록의 어두운 부분 / 조용미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9-27
3508	즐거운 편지 - 황동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9	0	09-27
3507	屠夫 =유홍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9-26
3506	블랭크 =박세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9-26
3505	폐가의 뜰 =김행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9-26
3504	곡성 =서효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9-26
3503	그 시간표 위로 =최정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9-26
3502	지각하는 이유 =박세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9-25
3501	밀회 =이이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09-25
3500	설원 =구현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9-25
3499	(시인을 추모하며) 외롭다는 것은 - 박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2	09-25
3498	느리게 떴다 감는 사람 =권민경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9-25
3497	흰죽 =김예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9-25
3496	벽 =신철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9-25
3495	그대의 들 - 강은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09-25
3494	기린이 오는 저녁 / 이영식 댓글+ 3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1	09-25
3493	나의 애인은 푸르스름한 말과 함께 있네 =김연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9-24
3492	떼 =박세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9-24
3491	식탁 밑에 철로 =임현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9-24
3490	연인을 앞에 두고 연인을 생각하는 버릇 =권현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9-24
3489	춤추는 도마뱀의 리듬 =박은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9-24
3488	나는 짜장면 배달부가 아니다 =최정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9-24
3487	Nearer, My God, to Thee - Sara Flower Adams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3	09-24
3486	먼지력歷 =김경숙 댓글+ 1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	09-23
3485	광어에게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9-23
3484	봄나물 =임현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9-23
3483	고해 =고진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9-23
3482	성 =구현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9-23
3481	사랑 =이기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9-23
3480	악수 =김희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09-23
3479	티스푼처럼 =최현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09-23
3478	흰겹 =박세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09-23
3477	추석 명절 오후 =김명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9-22
3476	대가출시대 =권민경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9-22
3475	치와와 =유계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9-22
3474	단 한 사람 =함기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9-22
3473	러닝머신 =김분홍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9-22
3472	태풍예보 =김미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9-22
3471	오후 네 시를 지나는 두 개의 바늘 =강영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9-22
3470	각자의 애인 =최금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9-22
3469	BISCUTS / 전봉건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9-22
3468	오렌지에게 =최문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9-22
3467	흰빛의 궤적 =조용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	09-22
3466	아이스크림과 택배 =송종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9-21
3465	흑백화면 =성윤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9-21
3464	오늘의 사과 =서안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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