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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897건 3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797	담쟁이 / 도종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1-10
4796	개발팀 =배수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1-09
4795	내가 장미라고 불렀던 것은 =전동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1-09
4794	당신 =함기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1-08
4793	휴일의 드라이브 =최금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1-08
4792	갈대 / 신경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1-08
4791	물보라 =박지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1-07
4790	망가져가는 아이 =이영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1-07
4789	불면증 =이린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1-06
4788	자서自序 =나금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1-06
4787	풀의 밀폐 =김선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1-05
4786	마리골드 =배수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1-05
4785	여름의 사실 =전욱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1-04
4784	달의 표적 =장수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1-04
4783	당신은 나의 모든 전말이다 / 고영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1-01
4782	8時가 없어진다면/ 김행숙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2-31
4781	첫눈 =함기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2-29
4780	꽃 지는 날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2-29
4779	임의동행 / 정호승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2-28
4778	햇살의 집 =이재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2-26
4777	오후 6시의 담론 =천서봉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2-26
4776	달 =이영광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2-26
4775	Eve/박기준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2-26
4774	새어 나온다 =박라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2-25
4773	메멘토 모리 =나금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2-25
4772	여행자 =최금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12-23
4771	우리의 뼈였던 것 =김이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2-22
4770	저 나무 =이영광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2-22
4769	오늘 날씨 맑음 =윤지양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2-21
4768	솔직히, =김언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2-21
4767	리을리을/ 배옥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2-21
4766	기억은 기억되지 않는다 =김다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2-20
4765	사랑하여 쓰게 된 가계부 =김선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2-20
4764	붉은, =김 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2-20
4763	신화 =윤지양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2-19
4762	여름방학 =배수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2-19
4761	비관 =이영광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2-18
4760	악어 =김언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12-18
4759	OK 레스토랑의 결투 =함기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2-17
4758	계산포무도(溪山苞茂圖) =전동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12-17
4757	부석사에서/박서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2-15
4756	흉 =남지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2-13
4755	취산화서聚散花序*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2-13
4754	밤배 =이승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2-13
4753	소리 없는 폭포 =윤의섭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2-12
4752	숨박꼭질 =김 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2-12
4751	눈사람에게 공장을 돌리게 하자 =신형목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2-11
4750	가을밤 =조용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2-11
4749	백조 =박상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2-10
4748	나의 아름다운 사회주의 =여성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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