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913건 32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363	중간이라는 말에 모였다 / 이서화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9-07
3362	눈사람 =서연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9-06
3361	나무는 기울어진다 =이제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9-06
3360	금계국 =김영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9-06
3359	그녀라는 문명 =서상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9-06
3358	모노드라마 =박상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9-06
3357	혼자서 포장마차 =길상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9-06
3356	태풍 - 배기가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9-06
3355	내부순환도로 =임경섭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9-05
3354	종 =이규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9-05
3353	빨간 신호등 =이재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9-05
3352	반달 편지함 - 이정록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9-05
3351	새 =이병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9-04
3350	실내 야구장 =최승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9-04
3349	폐타이어 =서상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9-04
3348	송 - 김구용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09-04
3347	관계 =이성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9-03
3346	아모레스 페로스 =이이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9-03
3345	친구야, 혼자서 가라 =최금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9-03
3344	항상 엔진을 켜둘게* =김이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9-03
3343	발견되는 춤으로부터 =이제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9-02
3342	너를 위하여 - 박진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	09-02
3341	차갑게 타오르는 =이은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09-02
3340	눈물이 온다 =이병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9-02
3339	여행 흐림 =이규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9-02
3338	너의 장례 =임경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9-02
3337	역할놀이/박시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09-02
3336	봄 =안현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9-01
3335	표현 =임승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9-01
3334	최선(最善) =김수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9-01
3333	수염 =이재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9-01
3332	귀화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9-01
3331	늦여름 물가 =나희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08-30
3330	따귀 =이기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8-30
3329	군말 =한용운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8-30
3328	마지막 날에 민박을 하였다 =이돈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8-30
3327	절창 =허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8-30
3326	몸살 =김선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8-30
3325	생각하는 사람 =김행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8-30
3324	우리의 센티멘탈 =하재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8-30
3323	불투명한 영원 =신철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08-29
3322	후회 =이기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8-29
3321	아무 날의 도시 / 신용목 댓글+ 4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	08-29
3320	분홍 당나귀 =유미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8-29
3319	달이 떠오를 때까지 =서연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8-29
3318	모감주나무/박상봉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8-29
3317	봉급생활자 =이현승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8-28
3316	장례식이나 결혼식 같은 =최하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8-28
3315	그때 문득 바람이 불기 시작해서 =정화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8-28
3314	슬픔의 뒤편 =김미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8-28

게시물 검색

내가 읽은 시 32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