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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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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313	비산의 바람 =이제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8-28
3312	해변의 눈사람 =신철규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8-28
3311	해변의 눈사람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8-28
3310	머리칼은 촉수다 =김영미 댓글+ 1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	08-27
3309	유전적 상속 =지연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8-27
3308	태그 =이돈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8-27
3307	기념일 =신용목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8-27
3306	폭탄과 나무 =김개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8-27
3305	스테이크 =김영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8-27
3304	깨끗하게 더러워지지 않는다 =이영광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8-27
3303	바닥 =서상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8-27
3302	경청 =이돈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8-27
3301	수리되지 않는 문장 =지연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8-27
3300	삼월의 나뭇가지 =정화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8-27
3299	초록을 흠향하고 / 이소연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8-27
3298	새로운 배후 =나희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8-26
3297	갑자기 시작된 눈 =이현승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8-26
3296	사그락담 너머 남빛 - 활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8-26
3295	기다리는 사람 =최지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8-26
3294	낙원 =양안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08-26
3293	그러나 =김행숙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8-26
3292	모음의 이중생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08-25
3291	커다란 눈동자 =김이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8-25
3290	토마토와 중이염 =최하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8-25
3289	환 =임경섭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8-25
3288	셔츠 =박승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8-25
3287	그렇게 어머니를 만나야 했다 =임경섭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8-25
3286	둥근 삼각형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8-24
3285	감자 =이기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8-24
3284	꽃은 봄을 웅성거리지 않았다 =최지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8-24
3283	빠비안 =박지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8-24
3282	마흔 =박성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8-24
3281	Show(쇼) - 이장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08-24
3280	처마 =최백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8-23
3279	따스한 구멍=최금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8-23
3278	찬란하지 않은 돌=심보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8-23
3277	흔적=임승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8-23
3276	새 출발=이성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8-23
3275	기일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8-23
3274	독서회 =이영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8-22
3273	처음의 맛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8-22
3272	청설모 =권민경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8-22
3271	노을 혹은 목판호 제작소-내부2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8-22
3270	아름다운 과거 =박세랑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8-22
3269	반생 =김중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8-22
3268	선생 =김준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8-22
3267	희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8-21
3266	冬至 =조용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8-21
3265	풍찬노숙의 序 =김선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8-21
3264	어떤 피에타 =나희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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