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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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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63	벽 속의 편지 / 강은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05-10
2362	터미널에서의 낚시질/길상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5-09
2361	수제비 먹으러 가자는 말 / 이 명윤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5-09
2360	아버지 당신을 응원합니다 / 정성수 댓글+ 1개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1	05-09
2359	길/윤동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5-08
2358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백석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5-07
2357	양변기 위에서/김선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5-06
2356	여기에서/허수경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5-05
2355	꾀병/박세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5-04
2354	캔들/안미옥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5-03
2353	아이누 / 이장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5-03
2352	詩(시)/박영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5-02
2351	삼중당 문고/장정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5-01
2350	조용한 일/김사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1	0	04-30
2349	끝 간 데/박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4-28
2348	풍장 1/황동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04-27
2347	붉은 흙 / 이지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4-26
2346	가을 아욱국/김윤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4-25
2345	월롱역/김성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04-24
2344	첫눈은 내 혀에 내려앉아라/신미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4-23
2343	검은 호주머니 속의 산책/강성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4-22
2342	지우개/이선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4-21
2341	질문/나태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4-20
2340	가난하고 아름다운 사냥꾼 딸이 꿈을 헐어 전나무에 물을 주고 큰 배로 만들 때까지/리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04-19
2339	허공 모텔 / 강영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4-19
2338	가여운 계절/박소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4-18
2337	화살과 저녁/박연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4-17
2336	남겨진 것 이후에/이제니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4-16
2335	헤밍웨이를 꿈꾸며/마종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4-15
2334	저문 날 가야산에 올라/배창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4-14
2333	구멍/유이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4-13
2332	백록담/정지용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4-12
2331	자연법 / 권달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4-12
2330	도봉 시립도서관에서/김경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4-11
2329	산양의 유산/이병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04-10
2328	프라이팬/조말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4-09
2327	바람은 그대 쪽으로/기형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4-08
2326	오래된 여행가방/김수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4-07
2325	다음에/박소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4-06
2324	사람을 쬐다/유홍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4-05
2323	황금빛 입맞춤 / 지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4-05
2322	간이역/김선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4-04
2321	마당을 쓴다/이영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4-03
2320	많은 잠깐들/황학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4-02
2319	다정에 바치네/김경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4-01
2318	그가 부르시면/권지숙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3-31
2317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진은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3-30
2316	꽃이 필 동안/최창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3-29
2315	낙동강 하구에서 / 허만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3-29
2314	꽃바구니/나희덕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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