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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2건 39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72	겨울눈/ 길상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	12-16
2271	그래도 봄을 믿어봐 / 김형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	12-17
2270	별책부록 / 박완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2-20
2269	나이 / 김재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12-23
2268	섣달 열아흐레 / 최영규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1	12-23
2267	난간 아래 사람 / 장석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12-26
2266	NO. 07635915 / 이난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	12-29
2265	3분 카레 / 임현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	01-02
2264	소리의 정면 / 박지웅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1	01-06
2263	사과의 안쪽/ 김령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1	01-06
2262	[평론]시, 허용오차 범위 / 외줄(구수영)외 2 - 글/ 김부회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2	01-08
2261	말괄량이가 달 만드는 법 / 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1-09
2260	밤비는 초록이다 외 1편 / 김미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01-12
2259	비의 목록/ 김희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1-13
2258	대작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1-14
2257	사월의 아이 / 권순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01-15
2256	Someone asked to me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	01-15
2255	2020년도 신춘문예 당선작 모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1	01-17
2254	오염 / 채수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1-18
2253	오늘 저녁은/ 백상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01-20
2252	천관 (天冠) / 이대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1-21
2251	달, 포도, 잎사귀 / 장만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01-24
2250	시를 읽는다 , 행복을 여는 작은 비밀번호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1	01-24
2249	화교花敎/이원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1-28
2248	반영(反映)되다 / 김성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1-29
2247	와사등(瓦斯燈) / 김광균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2-01
2246	어머니 /박형준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2-01
2245	이르없는 여인이 되어- 노천명-	꿈꾸는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2-01
2244	붕어빵을 굽는 동네 / 이화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2-03
2243	저녁이 올 때 / 문태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	02-04
2242	아비 /오봉옥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2-05
2241	躊躇痕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	02-05
2240	봄은 /이대흠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02-06
2239	홀로그램 / 정채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02-07
2238	천사 / 성미정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2-07
2237	빈 화분에 물주기 / 이근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02-10
2236	표백漂白 / 김성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1	02-10
2235	[평론] 풍경의 거리距離/ 거품 안의 순간. 김광희 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1	02-10
2234	당신의 골목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1	02-11
2233	풍경 (風磬) / 서정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02-13
2232	2020년도 신춘문예당선 시 작품에 대한 소고小考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1	02-14
2231	밥 /장석주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2-15
2230	아름다움에 바치는 찬가 / 보들레르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1	02-16
2229	소스라치다 /함민복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	02-17
2228	지나치게 쾌활한 여인에게 / 보들레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02-19
2227	오누이 /김사인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2-19
2226	아들의 여자 /정운희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	02-20
2225	김씨 /임희구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2-20
2224	비 오는 날 / 이안 댓글+ 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2-21
2223	치워라, 꽃!/이안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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