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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612건 4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62	오르간 =남지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8-28
4461	장마 -강가에 오막집 =조현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8-28
4460	고향냄새 =문원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8-28
4459	포천 =마윤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8-27
4458	가장 위험한 우리는 그로 인해 =이서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8-27
4457	걸고 걸리는 것을 =김미령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8-27
4456	나의 제1외국어 =김경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8-27
4455	겨울의 문 =최영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8-27
4454	내일 =장석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8-26
4453	통증의 해부학 =문혜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8-26
4452	개골개골 =문원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8-26
4451	감광(感光) =전수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8-26
4450	비원 =박정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8-26
4449	비 오는 날의 다중 우주/ 임지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8-25
4448	가장 위험한 나는 =이서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8-24
4447	비를 쏟아 낸 얼굴 =박은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8-24
4446	뒤의 초상 =이운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8-24
4445	내일은 포근한 절망으로 =이지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8-23
4444	전부 =박참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8-23
4443	들어오세요 =김소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8-23
4442	윤달 =마윤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8-23
4441	시의 힘 =강 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8-23
4440	공부 =김경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8-22
4439	나무의자 =전동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8-22
4438	눈을 뜰 수 있다면 =박은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8-22
4437	수학자 누(Nu) 4 =함기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8-21
4436	팽창하는 우주 =권민경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8-21
4435	불법 체류자들 =고영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8-21
4434	당신의 눈먼 아들이 되어 =김 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8-20
4433	실측 =김이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8-20
4432	가정 예배 =정재율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8-20
4431	구름 숲에서 잠들어 있는 너희 어린이들에게 =최지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8-20
4430	바다 해우소* =조현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8-19
4429	해국과 바다 =이승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8-19
4428	봄비 =박신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8-19
4427	작약의 본 생담 =조용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8-19
4426	숫자族의 습격 =함기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8-18
4425	잠의 제국에서 바라보나니 =박정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8-18
4424	언젠가는 영월에 갈 것이다 =이재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8-18
4423	대설大雪 =윤중목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8-18
4422	살아 있는 것들은 =허향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8-18
4421	비누 / 유종인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8-18
4420	도움닫기 =남지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8-17
4419	물에 적힌 내력(來歷) =강 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8-17
4418	춤추는 TV =전동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8-17
4417	카프리치오 =김이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8-17
4416	바흐 이덴 =김이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8-17
4415	신년회 =김 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8-17
4414	동쪽 마을에서 =전희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8-16
4413	낙엽에게 =윤중목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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