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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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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863	움 / 김윤이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05-31
2862	흑발 소녀의 누드 속에는 / 김윤이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05-31
2861	나무들 - 조이스 킬머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	05-31
2860	그녀의 우편번호 /김종해 댓글+ 1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2	05-30
2859	양귀비는 밀교였다 / 김윤배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5-30
2858	점괘 / 김윤배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5-30
2857	기타가 버려진 골목 / 조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05-30
2856	옛 노트에서 / 장석남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5-29
2855	망월동 / 김용락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5-29
2854	방화 / 김영석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5-29
2853	오이지 / 신미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05-28
2852	조선교회에 보낸 예수님의 첫째 편지 / 김영무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5-28
2851	두견 / 김영랑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5-28
2850	알바 후유증 / 김애란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5-27
2849	난 삐딱한 게 좋아 / 김애란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5-27
2848	피아노 ㅡ 포르테를 위한 연습곡 / 김승희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5-26
2847	다름 아니라 - 윌리엄 칼로스 윌리암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5-26
2846	傷한 영혼을 위하여 - 고정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05-25
2845	어두워진다는 것 / 나희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5-24
2844	가을 / 함민복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5-24
2843	백조일손 / 김수열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5-24
2842	잘 익은 사과 / 김혜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	05-23
2841	노동 / 이선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5-23
2840	슬픔이라는 구석 / 이병률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1	05-23
2839	늑대는 눈알부터 자란다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5-23
2838	나팔꽃 / 김성장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05-23
2837	West Daegu / 김성대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5-23
2836	안개 숲 / 박상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05-22
2835	방탄소년단에게 고소 당했어요 댓글+ 1개	선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5-22
2834	오래된 북 - 신용목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5-22
2833	하루(下樓) / 김선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5-22
2832	마스크에 쓴 시 11 / 김선우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5-22
2831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무덤 / 김선우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5-22
2830	꿈, 거기서는 / 김미혜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5-21
2829	꽃, 목을 드리우다 / 김명철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05-21
2828	학교밭에서 / 김승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05-20
2827	금성과 더불어 / 김명수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5-20
2826	방아깨비 / 김명수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5-20
2825	춘향이는 끝내 행버거를 먹지 않을 것이다 / 김륭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5-19
2824	수상한 동물원 / 김륭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5-19
2823	소극삼장 / 김남주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5-17
2822	잿더미 / 김남주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5-17
2821	남겨두고 싶은 순간 / 박성우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	05-16
2820	풀에게 / 문효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5-16
2819	모르는 겨울 / 신용목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5-15
2818	분서4 / 김근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5-15
2817	밤의 신화 / 김규동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5-15
2816	아이언맨 슈트 입은 장애인들	선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5-15
2815	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0	1	05-14
2814	詩第1號 / 이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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