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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913건 44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763	침몰하는 저녁 / 이혜미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	04-25
2762	돌 속의 새 / 금시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	04-25
2761	수상한 인사 / 박소란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4-25
2760	라일락이 필 때 - 김설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2	04-25
2759	마음 없는 내 마음 / 정호승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	04-25
2758	적막에 바침 / 김사인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	04-24
2757	후박나무 잎새 하나가 / 이경림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	04-24
2756	부탁해 라는 구름 - 이명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04-24
2755	詩편지 - (염괴) 염동진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	04-22
2754	낯선 視線 - Pierre Reverdy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4-20
2753	달의 이마에는 물결무늬 자국 - 이성복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4-19
2752	섬진강 / 최정신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2	04-18
2751	지상을 지나가는 저녁 / 유계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04-18
2750	어머니의 정원 - 김설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	04-17
2749	새로 돋는 풀잎들에 부쳐/ 이영광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4-15
2748	월화수목금토일/정다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	04-14
2747	페이지들 / 조정인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	04-11
2746	순간의 모서리 / 이혜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4-11
2745	청동물고기 - 허영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1	04-09
2744	시큰거린 이유 / 손석호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4-08
2743	동백 -4월3일을 쓰다 / 한춘화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	04-04
2742	검은 호수 / 강영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4-04
2741	때로는 江도 아프다 - 김구식(밀알)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1	04-01
2740	단맛에 빠지다/ 오서윤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4-01
2739	상실 / 김재진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1	03-28
2738	내 마음의 지도 - 김경미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1	03-28
2737	사월/리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3-28
2736	운주사 와불 / 권정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3-28
2735	제비꽃에 대하여 / 안도현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1	03-21
2734	숨겨진다고 숨겨지는/장옥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3-21
2733	꿈꾸는 별 / 윤석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3-21
2732	오월의 배웅/ 송병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	03-18
2731	말의 힘 - 황인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03-16
2730	우포에 비가 내린다 - 송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2	03-14
2729	목련꽃 낙화 / 나태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	03-14
2728	그냥 흔들려 주면 될 걸 / 서정랑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3-14
2727	당신을 찾아서 / 정호승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3-14
2726	가는 비 온다 / 기형도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1	03-07
2725	꽃나물이야/이정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3-07
2724	어떤 소극장 / 함기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	03-07
2723	새 떼 - 나희덕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	03-05
2722	바깥 - 문태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	03-02
2721	겨울 들판을 거닐며 / 허형만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	02-28
2720	마침내 아주 작은 책이 되어 버린 어떤 무렵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2-28
2719	그림자의 진술/ 조수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2-25
2718	가족의 색/안미옥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1	02-24
2717	발치 / 손준호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02-21
2716	그의 흉터/ 유홍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2-21
2715	도시의 귀 / 이서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2-21
2714	그대의 발명 / 박정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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