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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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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713	스타바트 마테르 / 진은영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2-13
2712	7시 51분의 초록방/ 모현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2-11
2711	우리 걷기를 포기하진 말자/정다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1	02-10
2710	모란이 피네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2-07
2709	지금 격리 중입니다 / 고성만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1	02-06
2708	기도/ 지정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2-04
2707	마스크 / 서안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1-31
2706	덕담 / 도종환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1-30
2705	시간의 서설/ 김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	01-30
2704	[평론] 다른 것 같은데 같은 것과 같은 것 같은데 다른 것 - 24시 빨래방/ 신영애외 2- 김부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1-28
2703	그게 그런 것/ 서봉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	01-26
2702	시인의 거짓말/김승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	01-25
2701	방언(方言) / 김성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	01-24
2700	환생 / 윤제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1	01-23
2699	눈 내리는 밤 숲가에 멈춰 서서/로버트 프로스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1-22
2698	목화가 피어 살고 싶다고/정현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	01-21
2697	[평론]보통의 독자들이 선호하는 시의 경향에 대한 소고小考(누명/권정남외 2) - 김부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	01-20
2696	하행선/김태정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1	01-18
2695	나는 구름편지를 받았네/ 박지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	01-18
2694	조화 / 이명윤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1	01-17
2693	것/ 오선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	01-17
2692	여운(餘韻) / 조지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1-17
2691	눈/천양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1	01-13
2690	생활사 / 신용목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	01-10
2689	서시(序詩) / 이성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	01-10
2688	별이 우리의 가슴을 흐른다면/이근화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	01-08
2687	아쿠아리움 / 김이듬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	01-03
2686	머나먼 교전 / 김지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1-03
2685	배추 절이기/김태정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1	12-31
2684	아버지의 들녘 /안규례	흐르는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12-27
2683	흘림체 / 유종인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12-27
2682	꽃들의 발소리 / 박미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12-27
2681	뱀의 입속을 걸었다 / 고 영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1	12-20
2680	붉은 강 / 고성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12-20
2679	열다섯/최지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2	12-19
2678	하필/김수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	12-15
2677	진달래꽃 / 김소월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12-15
2676	자두의 시간 / 마경덕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	12-13
2675	여름의 무릎 / 허은실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12-13
2674	눈길을 따라가다/박신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1	12-10
2673	사랑의 형태/안희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	12-07
2672	홍어 / 박 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	12-06
2671	슬픔이라는 검은 나비 / 이주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12-06
2670	세월/곽재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	12-05
2669	극치/고영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12-04
2668	당신이 없는 곳에서 당신을 불러도/전동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12-01
2667	오후의 사진/김윤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11-29
2666	따스한 것은 빨리 증발한다 / 김종해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11-29
2665	774 / 박소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11-29
2664	우리가 문장이라면/이종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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