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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46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20	화교花敎/이원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1-28
1919	달, 포도, 잎사귀 / 장만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01-24
1918	천관 (天冠) / 이대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1-21
1917	오늘 저녁은/ 백상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1-20
1916	오염 / 채수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1-18
1915	2020년도 신춘문예 당선작 모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1	01-17
1914	사월의 아이 / 권순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01-15
1913	비의 목록/ 김희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1-13
1912	밤비는 초록이다 외 1편 / 김미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1-12
1911	말괄량이가 달 만드는 법 / 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1-09
1910	[평론]시, 허용오차 범위 / 외줄(구수영)외 2 - 글/ 김부회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2	01-08
1909	사과의 안쪽/ 김령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1	01-06
1908	소리의 정면 / 박지웅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1	01-06
1907	3분 카레 / 임현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	01-02
1906	NO. 07635915 / 이난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12-29
1905	난간 아래 사람 / 장석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12-26
1904	섣달 열아흐레 / 최영규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1	12-23
1903	나이 / 김재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12-23
1902	별책부록 / 박완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2-20
1901	그래도 봄을 믿어봐 / 김형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	12-17
1900	겨울눈/ 길상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	12-16
1899	산황산 / 조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12-14
1898	나비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1	12-11
1897	[평론]詩, 가설假設을 세우자 - 김부회 (우리는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왔다/ 허영숙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1	12-10
1896	실금/ 이정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12-09
1895	검은 숲 / 김행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12-08
1894	장미의 독백 / 이윤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12-05
1893	천적/ 김학중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	12-02
1892	꽃뱀 / 한명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12-02
1891	회귀선 / 천수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	11-28
1890	죽은 사람을 나누어 가졌다/ 금시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11-25
1889	나비를 읽는 법 / 박지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1	11-25
1888	에리다누스(별자리) / 문정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11-22
1887	물고기자리 / 류미야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11-21
1886	주걱이 설 때/ 송진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11-19
1885	그늘 족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1	11-19
1884	솔방울이 거미줄에 걸리듯 / 유종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11-15
1883	들썩이는 무덤	들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11-14
1882	물 위의 독서 / 이덕규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11-12
1881	신호등 아래서 / 기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	11-12
1880	때로는 강도 아프다/ 김구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11-11
1879	업 / 신미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11-09
1878	블랙 먼데이 2 / 장경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11-05
1877	그녀에게 별을 입히다/ 박소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11-04
1876	운현궁을 지나며 / 김창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11-02
1875	패러디 Parody의 중요성 / 빈손, 김경린외 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	10-31
1874	환하다는 것 / 문 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10-30
1873	아버지의 집으로 가고 싶다/ 이상국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1	10-28
1872	베이컨 식 5월 / 김혜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10-26
1871	나무에 사슴이 살고 있다 / 정진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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