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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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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613	10월/기형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9-25
2612	그런 것/정끝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9-24
2611	흔적 / 서정윤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9-23
2610	낯설지 마라/문동만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9-22
2609	하나의 환상처럼 / 김선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9-20
2608	반듯하다/박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	09-20
2607	피어리 아라베스크/이혜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09-19
2606	식민지 / 허영숙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9-18
2605	불멸의 표절/정끝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9-17
2604	오늘,/심재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	09-15
2603	빗방울 사진/길상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	09-14
2602	깡통 / 김유석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9-14
2601	명 창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09-13
2600	망향/노천명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9-12
2599	굴뚝/김기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9-10
2598	국화 앞에서 / 김재진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1	09-10
2597	라일락과 고래와 내 사람/김충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9-09
2596	히말라야에서/백무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9-07
2595	페인트 공 / 성영희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9-06
2594	장미도 월식을 아는가 / 이경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	09-06
2593	막버스/박용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	09-04
2592	고행을 끝내다/김기택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1	09-03
2591	인디고 / 박은영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9-02
2590	옛 우물/김사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	09-01
2589	몽유의 방문객/진은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8-30
2588	빨강 뒤에 오는 파랑 / 손창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8-30
2587	토마손/안미옥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8-29
2586	비에게 쓰다 / 윤성택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1	08-29
2585	波濤의 방 - 허영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8-28
2584	호수의 섬 이니스프리/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8-28
2583	풍경을 빌리다/공광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1	08-27
2582	멸치똥 / 복효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1	08-25
2581	눈으로 말하다 - 宮沢賢治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08-24
2580	한 개인의 의자/유이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8-23
2579	늦저녁의 버스킹 / 김종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08-23
2578	가을비/신용목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1	08-22
2577	날개를 믿어 봐 / 서정윤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8-21
2576	자기 시집 읽기/양애경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	08-21
2575	끔찍스럽고 놀라운 것 - 유안진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8-20
2574	점등/이은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8-19
2573	처음의 들판/이제니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	08-18
2572	엉겅퀴풀에게 노래함 / 류시화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8-18
2571	여름이 가다/노향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8-17
2570	빈집/박서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	08-16
2569	에필로그 / 보들레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8-16
2568	용서를 위한 기도 - 박해옥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2	08-14
2567	개미/이경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	08-14
2566	버려지는 신발들은 슬프다 / 김유석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8-14
2565	나/정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8-12
2564	적막 - 나태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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