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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2건 52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22	운전사/김용락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3-13
1621	석 류 / 박수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3-15
1620	사실/ 진은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3-15
1619	보이는 것을 바라는 것은 희망이 아니므로/마종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3-19
1618	봄날의 승부/ 배세복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3-19
1617	대서소가 있는 골목/길상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3-20
1616	자화상 / 윤동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3-22
1615	그 피리에게/강은교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3-23
1614	마지막 문장 / 김은지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3-23
1613	상처를 위하여/최종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3-24
1612	받아쓰기/신미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3-25
1611	결이라는 말/문성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3-26
1610	바람의 무덤/신용목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3-27
1609	꽃바구니/나희덕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3-28
1608	낙동강 하구에서 / 허만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3-29
1607	꽃이 필 동안/최창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3-29
1606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진은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3-30
1605	그가 부르시면/권지숙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3-31
1604	다정에 바치네/김경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4-01
1603	많은 잠깐들/황학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4-02
1602	마당을 쓴다/이영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4-03
1601	간이역/김선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4-04
1600	황금빛 입맞춤 / 지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4-05
1599	다음에/박소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4-06
1598	사람을 쬐다/유홍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4-05
1597	오래된 여행가방/김수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4-07
1596	바람은 그대 쪽으로/기형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4-08
1595	프라이팬/조말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4-09
1594	산양의 유산/이병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4-10
1593	도봉 시립도서관에서/김경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4-11
1592	백록담/정지용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4-12
1591	자연법 / 권달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4-12
1590	구멍/유이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4-13
1589	저문 날 가야산에 올라/배창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4-14
1588	남겨진 것 이후에/이제니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4-16
1587	화살과 저녁/박연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4-17
1586	가여운 계절/박소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4-18
1585	허공 모텔 / 강영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4-19
1584	가난하고 아름다운 사냥꾼 딸이 꿈을 헐어 전나무에 물을 주고 큰 배로 만들 때까지/리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4-19
1583	질문/나태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4-20
1582	지우개/이선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4-21
1581	검은 호주머니 속의 산책/강성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4-22
1580	첫눈은 내 혀에 내려앉아라/신미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4-23
1579	월롱역/김성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4-24
1578	가을 아욱국/김윤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4-25
1577	붉은 흙 / 이지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4-26
1576	풍장 1/황동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4-27
1575	끝 간 데/박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4-28
1574	조용한 일/김사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7	04-30
1573	삼중당 문고/장정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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