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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913건 58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63	장마/ 안상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	07-27
2062	목판화 / 진창윤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	07-27
2061	구슬픈 육체 - 金洙暎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	07-26
2060	그리운 사람에게 / 안재식	고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07-22
2059	엉덩이를 빌리다/ 임영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7-20
2058	바람과 대와 빛과 그릇 / 장석남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07-20
2057	감자를 먹습니다/ 윤이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07-13
2056	푸른별 금지구역 / 김사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07-13
2055	여게가 도솔천인가 /문성해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07-09
2054	우박/ 조수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7-06
2053	자장가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	07-06
2052	돈 워리 비 해피 /권혁웅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07-02
2051	아주 텅 빌 때까지, 장미 /조선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07-01
2050	[평론] 어떤 그릇에 담을 것인가 - 장작/ 박미라 외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1	06-30
2049	간이역/ 한영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	06-29
2048	캐치볼 / 안희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6-29
2047	자작나무 외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6-28
2046	당고개 /고창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6-26
2045	노스탤지어/ 김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6-22
2044	소실점 / 노승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06-22
2043	[평론]-메타포어를 형상화하는 언어의 捕執 (어항 앞에서/구정혜, 나비 그림에 쓰다/허영숙)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1	06-19
2042	화답시 / 정성수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06-17
2041	간발의 차이/ 이장욱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	06-15
2040	분홍 달 밤 / 지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6-15
2039	진달래꽃/이우디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06-09
2038	폐차가 되고 싶다/ 강해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6-08
2037	장맛비가 내리던 저녁 / 이상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06-08
2036	남으로 창을 내겠소 /김상용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6-06
2035	파두 /이우디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06-01
2034	아줌마를 위하여/ 윤진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	06-01
2033	개미 / 이경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6-01
2032	첫사랑은 곤드레 같은 것이어서 /김남극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05-29
2031	쪽동백꽃 지다 /박숙경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05-28
2030	[평론] 중립을 위하여/ 환지통, 마경덕 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1	05-26
2029	조장鳥葬 /김선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	05-25
2028	냄비보살 마하살/ 반칠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5-25
2027	섬 / 곽재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5-25
2026	뻐꾸기 울던 날 /박성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05-21
2025	불쑥, 불혹/ 유정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5-18
2024	어둠이 깊다 / 문현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05-18
2023	아버지 /강성용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5-15
2022	체조하는 사람 / 이수명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05-13
2021	귀가 / 김사인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	05-13
2020	나무남자/윤성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05-11
2019	진짜 이름이 뭐예요 / 최서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	05-11
2018	20년 어버이 날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5-08
2017	이발소 그림/ 곽효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5-04
2016	파마르에서 쓰는 편지 / 김경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05-04
2015	정성수의 신 화답시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5-04
2014	[김충규] 냇가로 끌려간 돼지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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