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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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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22	날 수 있어, 룩셈부르크를 찾아가 / 박상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7-21
1221	학교밭에서 / 김승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5-20
1220	점괘 / 김윤배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5-30
1219	꽃, 목을 드리우다 / 김명철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5-21
1218	꿈, 거기서는 / 김미혜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5-21
1217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무덤 / 김선우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5-22
1216	마스크에 쓴 시 11 / 김선우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5-22
1215	하루(下樓) / 김선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5-22
1214	양귀비는 밀교였다 / 김윤배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5-30
1213	오래된 북 - 신용목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5-22
1212	방탄소년단에게 고소 당했어요 댓글+ 1개	선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5-22
1211	늑대는 눈알부터 자란다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5-23
1210	안개 숲 / 박상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5-22
1209	West Daegu / 김성대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5-23
1208	나팔꽃 / 김성장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5-23
1207	노동 / 이선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5-23
1206	희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8-21
1205	잘 익은 사과 / 김혜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5-23
1204	백조일손 / 김수열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5-24
1203	가을 / 함민복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5-24
1202	흑발 소녀의 누드 속에는 / 김윤이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5-31
1201	어두워진다는 것 / 나희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5-24
1200	傷한 영혼을 위하여 - 고정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5-25
1199	다름 아니라 - 윌리엄 칼로스 윌리암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5-26
1198	피아노 ㅡ 포르테를 위한 연습곡 / 김승희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5-26
1197	난 삐딱한 게 좋아 / 김애란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5-27
1196	알바 후유증 / 김애란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5-27
1195	두견 / 김영랑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5-28
1194	조선교회에 보낸 예수님의 첫째 편지 / 김영무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5-28
1193	오이지 / 신미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5-28
1192	방화 / 김영석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5-29
1191	망월동 / 김용락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5-29
1190	옛 노트에서 / 장석남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5-29
1189	기타가 버려진 골목 / 조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5-30
1188	움 / 김윤이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5-31
1187	Ghost / 강성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6-01
1186	미용실 오빠 / 김재근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6-04
1185	빅뱅 쇼 / 김재근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6-04
1184	자유의지 / 김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6-04
1183	터널 /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6-05
1182	우리가 잊혀질 때 / 신용목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6-05
1181	육체 누대의 연대 / 김정환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6-05
1180	[겐지모노가타리]에마키 / 김정환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6-05
1179	추리극 / 안희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6-06
1178	지도를 찾아서 / 김주대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6-06
1177	노래 되기 / 김주대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6-06
1176	고독한 젊은이는 강하다 / 김준태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6-10
1175	오르페우스의 변주1 / 김준태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6-10
1174	지상에서 내리는 눈 / 김진경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6-11
1173	인어의 기도 / 김창완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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