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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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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64	검은 방 / 신규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10-14
1863	도깨비 시장 / 안재식	고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10-12
1862	무령왕의 귀고리 / 문효치	고송산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10-06
1861	각축/문인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10-04
1860	어느 이카루스의 탄식 / 보드레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	10-04
1859	대추 한 알/장석주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10-01
1858	깊은 수심 / 김중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0-01
1857	이름들/ 정영효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9-30
1856	거미 / 권영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09-28
1855	먼 생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9-25
1854	섬 속의 섬/ 허영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9-23
1853	하현(下弦) / 강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1	09-22
1852	푸른 코끼리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09-19
1851	김치찌개를 함께 먹는다는 것은/한영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9-16
1850	죽음의 자서전(황천)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9-15
1849	사랑의 파동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9-13
1848	눈은 없고 눈썹만 까만 / 전동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09-11
1847	몰라/ 고증식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9-09
1846	덕천골(배롱나무) / 박우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09-08
1845	무더위 /한국경제신문 발표/박인걸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9-07
1844	돈 워리 비 해피/권혁웅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9-07
1843	좋은 시, 잘된 시 [대리기사/서영택외 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09-05
1842	달 북 / 문인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09-05
1841	허공의 무게/ 김승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09-02
1840	주먹을 풀 때가 되었다 / 감태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09-02
1839	유월 저녁 / 이상국 외 1 편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08-28
1838	각별한 사람/김명인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08-27
1837	멍게/강준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08-26
1836	페이지터너 / 허은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8-25
1835	노 독 / 이문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8-22
1834	태어나지 않은 집 / 이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8-19
1833	미니스톱 / 신덕룡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8-16
1832	안경 / 류인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08-13
1831	반가사유 /류근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	08-12
1830	와인터널/문현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8-12
1829	빨랫줄 / 서정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08-10
1828	미장센 / 윤의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08-07
1827	빗물 사발/ 길상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8-05
1826	누군가 말을 걸었다 / 우유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8-04
1825	몸속의 사원 / 이화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0	08-01
1824	詩는 물이다 / 오카리나(김가령외 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7-30
1823	어머니 닮네요/이길원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7-30
1822	슬퍼도, 봄/ 윤준경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	07-29
1821	숲 / 김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07-29
1820	첫 눈 / 강연호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7-26
1819	고트호브에서 온 편지 / 안희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7-23
1818	버릴건디 버릴건디/ 오선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07-22
1817	광대 / 문효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07-20
1816	고욤 / 이정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07-17
1815	바깥에 갇히다/정용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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