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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914건 63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14	이순(耳順) / 우대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07-14
1813	와인의 체위를 아세요 / 이향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7-11
1812	눈먼 말 / 박경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07-08
1811	고양이와 튤립 / 김효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07-05
1810	그대는 골방을 가졌는가? / 함석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7-02
1809	처마 끝 / 박남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	07-02
1808	강물 속에 부서진 달 - 강희맹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2	07-01
1807	취급주의/마경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7-01
1806	춤추는 혀 / 김미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	06-29
1805	詩, 계량計量할 것인가, 느낄 것인가/ 장마/ 성영희 외 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06-28
1804	내가 죽거든/크리스티나 로제티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06-27
1803	그대도 내겐 바람이다 / 임미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	06-26
1802	지수 / 김복희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	06-24
1801	라라의 초상/ 지정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6-24
1800	편지와 물고기 / 김경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6-23
1799	모든 그리운 것은 뒤쪽에 있다 / 양현근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	06-22
1798	마른 떡 / 전동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	06-20
1797	밥상을 차리며/ 문 숙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06-17
1796	옛 우물 / 이태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6-17
1795	눈먼 새 이야기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	06-13
1794	화분/ 진창윤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06-10
1793	밤의 육체 / 김유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	06-10
1792	진원지 / 진혜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06-07
1791	내가 기르지 않는 나비 / 문정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1	06-04
1790	마침표에 대하여/ 복효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06-03
1789	타오르는 책 / 남진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6-01
1788	詩속, 암시暗示에 대한 단상/파리지옥(문현숙외 2)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	05-29
1787	푸른 손아귀 / 허은실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05-29
1786	이제, 됐다/ 문인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5-27
1785	고장 난 자전거 / 권혁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	05-26
1784	파래소 - 허영숙 댓글+ 1개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2	05-25
1783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 김선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	05-23
1782	뒷모습 - 나태주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6	0	05-22
1781	여름 저물녘엔 청계천에 가자 - 裵月先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	05-20
1780	양파/ 김창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5-20
1779	봄의 혀 / 신재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5-20
1778	Tear - 金春洙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	05-18
1777	사그락담 너머 남빛 - 활연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1	05-18
1776	시란 도대체 무엇인가?- 강경우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05-17
1775	악의꽃 / 보들레르 시집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05-17
1774	이 사 / 박시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05-14
1773	3월생 - 김현승	安熙善00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5-13
1772	멀고 먼 지도/ 서규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	05-13
1771	달이 지다 / 최소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5-11
1770	우스개 삼아/이시카와 타꾸보꾸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05-08
1769	동지 다음날 / 전동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05-08
1768	그 마음 고요히 - 성낙희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1	05-07
1767	서랍 무덤 / 이희은	흐르는강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	05-07
1766	적막 - 나태주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5-06
1765	떨림에 대하여/ 최기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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