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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4건 65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64	감처럼 / 권달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08-07
963	잠자리 / 이인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8-04
962	밤 / 이성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08-02
961	거대한 허공 / 이영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7-31
960	악의 꽃 / 이가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7-29
959	달팽이의 꿈 / 김인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07-26
958	흰 고무신 / 오영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7-24
957	연못의 독서 / 길상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7-24
956	나의 이웃/허영숙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7-23
955	불가촉천민 / 김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7-22
954	미안하구나 내 추억아 / 윤석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7-20
953	언어는 사기다 ─ 김경주, 외계를 중심으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7-19
952	놓지 못할 인연 / 김설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5	07-18
951	장미의 누설 / 김민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7-18
950	몽골리안 셔터/김지훈	시인과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7-17
949	달리는 포장마차/김지훈	시인과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7-17
948	비탈길을 오르는 종소리 / 권행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07-15
947	저녁의 결 / 한성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7-13
946	대추 한 알 / 장석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07-11
945	비극을 관람하다 / 김유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7-09
944	고양이 가면 / 김유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7-07
943	[Song of Myself ] 이별을 고하며 / 월트 휘트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7-06
942	Song of Myself / Walt Whitman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7-05
941	북향화 / 황인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7-05
940	비로소 꽃 / 박무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7-03
939	돌을 웃기다 / 성영희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6-29
938	재 / 이미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6-29
937	죽음에 대한 오독 / 이명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6-28
936	아구찜은 허기였다 / 박형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6-27
935	슬픔의 좌표 / 서안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06-27
934	낡은 무명자루 / 조숙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6-25
933	어육계장 / 박기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6-24
932	시계꽃 / 조숙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6-24
931	경험談/허영숙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6-24
930	해바라기와 꿀벌 / 김승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06-24
929	어머니의 정원 / 김설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6-23
928	출렁이는 보름달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6-23
927	파트타임 / 박성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6-22
926	내가 너를 사랑한다 / 홍수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6-22
925	눈보라 / 황지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06-22
924	옥상에서 / 이윤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6-20
923	컵의 회화 / 손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6-20
922	운동장 / 이수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6-19
921	Let Me Grow Lovely / Karle Wilson Baker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6-19
920	열두시에 다가오는 것 / 최호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6-18
919	나비의 집 / 임미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6-18
918	그대의 들 / 강은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6-16
917	시 / 손현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06-16
916	귀 / 윤석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6-15
915	희비극 / 기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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