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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914건 68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64	자세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	12-17
1563	귀밝이 술/ 신순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	12-17
1562	튤 립 / 김영남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12-17
1561	서정시 / 이기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12-17
1560	육식의 추억 / 정끝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12-16
1559	내의(內衣) / 김경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12-16
1558	십이월 / 유홍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12-15
1557	논 / 최정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12-15
1556	우가 울에게 / 김혜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12-14
1555	고용 / 김 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12-14
1554	개 같은 사랑 / 최광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2-14
1553	시즌 오프 / 이 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12-13
1552	밀담 / 김언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12-13
1551	달의 궤도 /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12-12
1550	첫사랑 / 이영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12-12
1549	선생 / 김준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	12-12
1548	나선형 계단 / 정지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12-11
1547	눈의 장례/ 노연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12-11
1546	시간의 천국 / 김길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12-11
1545	삼차원의 커플 女 / 김민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12-11
1544	팔월의 일요일들 / 하재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	12-10
1543	표적 / 정한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12-09
1542	독서의 시간 / 심보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0	12-08
1541	반영 (反映)되다 / 김성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12-08
1540	그들이 온다 / 곽효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12-08
1539	약대지구의 덧없는 여름 / 조연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	12-07
1538	아름다운 계절 / 강성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12-07
1537	폭풍의 일기 / 조연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12-06
1536	미아(迷兒) / 강성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12-06
1535	어둠에 들다 / 김완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12-05
1534	민달팽이를 보는 한 방식 / 김선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12-05
1533	마지막 초식동물 / 여태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	12-05
1532	간절기 / 김경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12-04
1531	저녁의 기원 / 조연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12-04
1530	잘 익은 시 / 심재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12-03
1529	개고생/ 서형국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12-03
1528	오십 미터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12-02
1527	동행 / 박일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12-02
1526	명자꽃 / 채호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	12-01
1525	행복/유치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	12-01
1524	연못의 관능 / 김행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12-01
1523	비스듬한 방 / 박상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	12-01
1522	어둠의 선물 / 김이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11-30
1521	백색 신화 / 윤의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11-30
1520	눈 / 이준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11-29
1519	복사꽃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11-29
1518	야유회 / 이영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11-29
1517	낮 / 김행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11-28
1516	시의 화장(化粧)법/김부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1	11-28
1515	지금 / 김 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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