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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8건 69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68	드라이아이스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3-14
767	궤나 / 전영아, 께냐* / 문성해, 궤나 / 김왕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03-11
766	우족탕 한 그릇 / 이덕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3-11
765	이불 / 유병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3-09
764	분지러 버린 불칼 / 서정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3-09
763	달의 이마에는 물결무늬 자국 / 이성복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3-08
762	카페 확성기 2권 머리말과 후기 댓글+ 4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3-08
761	밑 / 이승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9	03-08
760	사시 / 김경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3-07
759	비유법 / 이규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03-07
758	죽음은 계속 피어나고 / 정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03-07
757	교회당이 보이는 언덕에서 / 주봉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3-06
756	부석사에서 / 윤제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4	03-06
755	수첩 / 김경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03-06
754	벽옥賦 / 강영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3-05
753	거미를 둘러싼 오후 / 조동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03-05
752	달걀 / 고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3-05
751	피뢰침 / 김승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3-05
750	장미여관 / 여성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0	03-04
749	신호대기 / 류인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3-04
748	지나 가버리는 것에 대한 메모 / 박형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03-04
747	들 / 천양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3-03
746	마음의 수수밭 / 천양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	03-03
745	넥타이 / 박성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3-03
744	夢想家 / 박성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03-03
743	적막 /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03-02
742	한밤의 시소 / 서안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3-02
741	모란장 / 최경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3-02
740	붉은 사슴동굴 / 김정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3-02
739	너무 오래된 이별 / 김경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	03-02
738	비꽃 / 사윤수 외 1편, 靑磁象嵌梅竹柳文'將進酒'銘梅甁의 木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03-01
737	나자스말 / 금시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3-01
736	물 없는 계곡의 돌들 / 고영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3-01
735	깃, 굿(巫) / 강신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03-01
734	아라크네 / 권정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3-01
733	어떤 부름 / 문태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02-28
732	그믐밤 / 최승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2-28
731	사그락담 너머 남빛 / 활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2-28
730	진창의 누각樓閣 / 김희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2-28
729	모래시계 / 김추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2-28
728	설중행 / 신경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02-27
727	오독의 전말 / 이재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2-27
726	팔레트 속 / 김지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2-27
725	血書 / 채상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2-26
724	나의 늙은 군대는 / 천서봉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2-26
723	가난한 시인은 갈 곳이 없다 / 강경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2-26
722	봄꿈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2-26
721	저녁 여덟 시 / 최금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2-26
720	오전의 버스 / 김윤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2-26
719	창문 / 박진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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