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입춘소묘 =전욱진 > 내가 읽은 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입춘소묘 =전욱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7회 작성일 24-10-11 20:48

본문

입춘소묘

=전욱진

여름에 그렸던 사람을

조금 더 그렸다

창비시선 481 전욱진 시집 여름의 사실 84p

얼띤 드립 한 잔

입동소묘=崇烏

처마 끝 매달린

고드름은 바라보았다

찬바람은 불고

눈봉사가 되었다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13	탕약湯藥 =백 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0-13
4612	정원의 세계 =이승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0-13
4611	사랑의 알브트라움Albtraum =주하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10-13
4610	마트료시카 =남지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0-12
4609	혹부리 사내 =안영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0-12
4608	발가락과 나뭇잎 =윤석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0-12
4607	정문촌旌門村 =백 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0-11
4606	인질극 =기 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0-11
4605	오늘도 나는 쪼그리고 앉습니다 =문성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0-11
열람중	입춘소묘 =전욱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0-11
4603	라르고/ 심상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0-11
4602	1mm 꿈 =함기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0-10
4601	보라색 자물쇠 =박연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0-10
4600	노스탤지어 =장석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10-10
4599	리스토어 =황인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0-09
4598	고군산군도 =손택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0-09
4597	쓸쓸한 길 =백 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0-09
4596	게시물 =조말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0-08
4595	흐르다 =박 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0-08
4594	아직은 우리 집 =박라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0-08
4593	사람이 밤에 가다가 함(函)을 보고.=신미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0-08
4592	월몰 =김소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0-07
4591	풀숲 =조말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0-07
4590	내가 누구예요? =박판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0-07
4589	적경寂境 =백 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0-06
4588	저녁 밀물 =권혁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10-06
4587	바람은 언덕을 타고/진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10-06
4586	내게 고향별이 있다면 =정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0-05
4585	봄의 좌판 =임경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0-05
4584	두 번 본 영화 =신미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0-05
4583	삼방三防 =백 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10-04
4582	풀벌레 비정규 채널 =김정자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0-04
4581	춘니(春泥) =신미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10-03
4580	집시 =정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0-03
4579	재첩국 =권혁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10-03
4578	하답夏畓 =백 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0-02
4577	일층 =정영효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0-02
4576	하늘의 마음 =박판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0-02
4575	절간의 소 이야기 =백 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0-01
4574	달의 보폭 =김선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0-01
4573	천엽벚꽃 =주하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0-01
4572	봄밤 =조혜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0-01
4571	그대 장대 같은 =박 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9-30
4570	소나기 =전동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9-30
4569	몸무게 =고명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9-30
4568	꽃무릇/ 신기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9-30
4567	어느 날 치모 =장이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9-29
4566	외시경 =신용목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9-29
4565	자연-복수 =권민경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9-29
4564	추야일경秋夜一景 =백 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28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613

탕약湯藥 =백 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