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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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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64	警世경세 / 釋懶翁석라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11-07
1463	비가 - 조지훈	安熙善3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11-06
1462	놓지 못할 인연 - 김설하	安熙善3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11-06
1461	菊花국화 / 元稹원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1-05
1460	푸른 개가 날 깨워 / 최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11-05
1459	秋朝覽鏡추조람경 / 薛稷설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11-03
1458	울음이 타는 가을강 - 박재삼	安熙善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11-03
1457	콘크리트 / 이기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11-03
1456	江夜강야 / 車天輅차천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11-02
1455	長安寺장안사 / 申佐模신좌모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11-01
1454	長安秋望장안추망 / 杜牧두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11-01
1453	연루 / 안희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11-01
1452	欒家瀨난가뢰 / 王維왕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11-01
1451	守靜수정 / 李滉이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10-31
1450	병에게 / 조지훈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10-31
1449	禾熟화숙 / 孔平仲공평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10-30
1448	夜行야행 / 晁冲之조충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10-30
1447	與浩初上人同看山寄京華親故 / 柳宗元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10-30
1446	가을이 자꾸만 깊어가네 - 김설하	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10-29
1445	회색 구두 / 이기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10-29
1444	蛩공 / 李中이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10-29
1443	단풍의 부킹/ 추프랑카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10-29
1442	새 / 고 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10-29
1441	夜坐有感야좌유감 / 李秉休이병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0-28
1440	淸夜吟청야음 / 邵雍소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10-28
1439	山行詠紅葉산행영홍엽 / 蔣超장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10-28
1438	醉中對紅葉취중대홍엽 / 白居易백거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10-27
1437	詠菊영국 / 高徵厚고징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10-27
1436	紙窓지창 / 郭震곽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10-26
1435	달의 기억 / 이경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10-26
1434	詠螢火 / 蕭繹소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10-25
1433	甘露寺次韻 / 金富軾김부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10-25
1432	기승전결 起承轉結은 더 이상 공식이 아니다 / 도형의 법칙/ 오영록외 2 댓글+ 2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10-24
1431	詠黃白二菊영황백이국 / 高敬命고경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10-24
1430	잘란웃딘 루미의 시 몇편	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5	10-23
1429	賞秋상추 / 西山大師서산대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10-23
1428	붉은 꽃말 / 정수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10-23
1427	등 / 서안나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0	10-22
1426	금강산 산영루金剛山山影樓 / 김도징金道徵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10-22
1425	저녁에 이야기하는 것들 - 고영민	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10-22
1424	오래된 구석/ 박봉희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10-22
1423	야몽夜夢 / 이양연李亮淵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10-21
1422	讀陶潛詩 / 이규보李奎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10-20
1421	길 잃은 개 / 조창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10-20
1420	山行 / 두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10-19
1419	가을노래 秋詞 / 유우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10-19
1418	백발삼천장 / 이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10-18
1417	자조自嘲 / 정도전鄭道傳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10-17
1416	붉은 나무들의 새벽 / 정용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10-17
1415	獨往(독왕) / 방이지 *方以智(방이지, 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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