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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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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67	잊고 사는 것들 / 지소영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1-01
566	음모陰毛라는 이름의 음모陰謀 / 김민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1-01
565	비문非門들 / 고은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1-01
564	밀밭 소나타 / 강서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12-31
563	식물 / 고영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12-31
562	수종사 뒤꼍에서 / 공광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12-30
561	눈길 / 반칠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12-30
560	목련이 자신의 극極을 모르듯이 / 이혜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12-30
559	이불 속의 마적단 / 박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12-29
558	미궁 / 박주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12-29
557	움직이는 달 / 민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12-28
556	百年 / 문태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12-28
555	하모니카 / 김지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12-27
554	단층 / 송종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12-27
553	봄비, 가을비 / 박기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12-27
552	연꽃의 바깥 / 서안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12-26
551	곰곰 / 안현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12-26
550	조치원(鳥致院) 지나며 / 송유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12-25
549	아침이슬 / 문정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12-25
548	검은 구두 / 김성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12-24
547	모른다고 하였다 / 권지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12-24
546	골목의 각질 / 강윤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12-23
545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 / 고정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12-23
544	그녀의 골반 / 석미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12-22
543	새 / 이태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12-22
542	귀종불역방(鬼腫不易方) / 조연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12-22
541	기도 / 권순조 댓글+ 1개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12-21
540	해 질 녘 / 채호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12-21
539	가난한 사랑 노래 / 신경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12-21
538	각인 / 송진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12-21
537	마른 들깻단 / 정진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12-20
536	곁 / 신병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12-20
535	환상통(幻想痛) / 채정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12-19
534	단풍 / 오영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12-19
533	가운데 땅 / 이재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12-18
532	반성 79 / 김영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12-18
531	개여울 / 김소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12-17
530	시인의 말 / 오영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12-16
529	외상장부 / 오 영 록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12-16
528	유보트 / 서효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12-16
527	바늘의 무렵 / 김경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12-15
526	껍질 / 강기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12-15
525	황금나무 아래서 / 권혁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12-15
524	머리 흰 물 강가에서 / 송찬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12-14
523	촛농 / 엄재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12-13
522	틈을 읽다 / 강정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12-12
521	신들의 놀이터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12-12
520	팔자 / 반칠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12-11
519	남해 금산 / 이성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12-10
518	거울의 문 / 강희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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